1년 전 일본 불매 어플을 만들던 클리왕 회원의 근황


심심해서 일본불매앱을 만들고 있다는 클리앙 회원 에테리스.


노재팬 앱을 만들겠단다.
그리고 1년 뒤.


플스5 샀다고 자랑함.
다음엔 하이마트에 가겠다고.
참고로 하이마트는 롯데 계열이며 좌빨들은 롯데도 일본 기업이라고 불매운동 대상으로 삼고 있음.


플스만 있는 게 아니라 닌텐도 스위치까지 가지고 있음.


리뷰 쓴 플스4 게임만 74개.


스위치 게임도 5개 리뷰.
불매운동가 맞노?


국가유공자의집 문패 자랑.


근데 보통의 문패는 지역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지역명이 적혀있거나 우측 같은 디자인임.
에테리스좌가 인증한 건,
2만원이면 누구나 살 수 있는 문패와 디자인이 똑같음.

결국 글삭튀하더니,


반성문 쓰고 자숙.
대단하다 클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