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철이 실직… 국산 아동 애니메이션 또봇 속 매운 패드립 난무 대참사


남의 엄마 이름 가지고 응가라고 비웃는 주인공.


응우옌은 베트남에서 가장 흔한 성씨로 한국으로 치면 김씨 정도 된다.


매운 패드립.


베트남 새엄마 욕먹자 빡친 아들.


패드립쳐놓고 장난이었다는 주인공.


역으로 더 세게 패드립 침.


진짜 엄마 없었음.


애니속 응우옌의 모습.


악당과 싸우기 전 엄마에게 힘을 달라는 주인공 일행.


악당의 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