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문 가수에게 … 당해서 극단적 선택을 한 가수지망생 대참사


유명 가수에게 …을 당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가수지망생.


부모에게 보낸 문자.
유명 가수와 사귀고 있었는데 그 남자가 술에 약을 타서 정신을 잃게 하고 그 사이에 영상까지 찍었다고 함.


지인이 말해주는 당시 상황.


사건은 일단 입건된 상태.


자기는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는 유명 가수.
대체 누구일까?


가을방학의 정바비라고 함.
근데 유명가수 맞노?
유명가수라고 하면 그래도 BTS, 엑소, 빅뱅, 싸이 이런 사람들 말하는 거 아닌가…
아무튼 뭐 크게 중요한 건 아니니까 넘어가도록 하고.


원래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이었다고 함.
하지만  오거돈 사태에 실망해서 탈당을 생각했었다고.
근데 본인 사태가 터져버렸네?


뉴스 뜨자마자 나무위키 소속정당 항목이 사라짐.
대체 왜?


대깨문들이 ‘정치인도 아닌데 왜 굳이 기록되어야 하죠?’ 라는 논리로 삭제시킴.
논란 전에는 아무 문제 없이 자랑스럽게 올라가 있었는데 논란 터지자마자 손절하노?


정바비의 블로그에 적힌 글.
조국 강연을 보고 반해서 더민주 권리당원이 됐다고 함.
조국이 법무부장관 된 이후로도 블로그에 응원글 썼더라.


참 이상한 점.
조선족도 아니고 누가 아이폰 언어 설정을 중국어로 바꿔놓노.
약간 의심되네…


노란리본은 빠질 수 없지.


이명박도 몹시 싫어하는 것 같다.


물론 정바비의 말대로 그냥 여성과 유가족의 일방적인 주장일 수도 있다.
그런데 정바비가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이라면 피해자가 일관된 주장을 하고 있으니 죄를 인정해야하지 않을까?
그게 바로 더불어민주당의 정신 아닌가?
생각해보니 박원순 쉴드 치는 걸로 봐서 더불어민주당의 정신이 약간 오락가락 하는 거 같기도 하다.
뭐 어쨌든간에 남페미라면 거짓된 혐의라도 감수해야하지 않겠어?


근데 정바비 과거 인터뷰 보니까 죽은 사람 말에 좀 더 신뢰가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