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모친 유서 공개… “피부병 때문에 힘들어했다”


고등학교 때 박피를 6번 했다고 함.


그 때문에 화장도 못 하게 됐다고.


이게 지금와서 보니까 이상한 점이 있다.
박지선은 강연 내내 우산을 쓰고 있는데,


청중들은 뻥 뚫린 공간에서 아무도 우산을 안 쓰고 있음.
비가 안 오고 있다는 건데 박지선은 왜 우산을 쓰고 있었을까?


2012년 해피투게더 촬영 분.
박지선에 대해 안쓰러운 게 있다는 김준호.


이유는 박지선의 햇빛 알레르기.


햇빛 받으면 안 된다고 함.


그래서 시트콤도 햇빛 알레르기 있는 캐릭터로 해서 야외 촬영을 안 했다고.


그래서 강연할 때도 혼자 우산을 쓰고 있었던 것.
햇빛 받으면 안 되니까…


박지선 모친(어머니라는 뜻)의 유서를 보면 박지선이 최근 피부병 때문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음.


아토피, 건선 환자들 보면 진짜 죽을만큼 괴로워한다던데  그래서 그랬나보다…


이쯤에서 박성광은 대체 왜 두들겨 맞았는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