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5만원 내고 지인 3명 데려와 밥먹은 아는 동생

밥값 아까워서 맞는 거 같은데 기를 쓰고 아니라고 말하는 작성자와 여성 특유의 기싸움이 흐르는 대화가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