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조선족 나쁘게 표현했다며 사과하라는 명령 내린 법원


우리가 몰랐던 사실.
조선족 범죄를 다뤘던 청년경찰은 법적 제재를 당했음.
올해 6월 뉴스임.


대림동인가봄.


틀린말 하나라도 있음?


?


그놈의 ‘동포’.


긍정적인 효과 아닌가.


사과하라는 법원의 결정.


어휴.


결국 사과문 썼음.
청년경찰은 아니지만 그보다 더 잔인했던 범죄도시를 살펴보자.


얼마나 잔인했으면 저 잔인한 영화가 50번 이상 수정돼서 나온 거라고 함.
실화 바탕으로 만든 영화인데 실제 형사들이 영화 많이 순화됐다고 함.
청년경찰이 수위가 더 낮은데도 불구하고 조선족 혐오라며 사과문을 씀.


아니 그러면 부당거래는 경찰, 검사 혐오 영화임?


이건 일본인 혐오 영화임?


이건 북한군 혐오 영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