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을 들여 조선족 미화 웹툰을 만들고 페이스북에 광고까지 하는 문재인 정부


난 처음 보고 당연히 돌려까는 제목인 줄 알았다.


자기 스스로를 중국 사람이라고 말하는 조선족.


중국인 안 쓴다는 주인.


입구에서 ‘일자리 구하러 온 중국 사람은 들어가도 되나?’ 라고 혼잣말 해놓고 “저는 중국인 아니고 조선족입니다.” 라는 조선족.
국적이 중국이면 중국인이지 중국인 아니고 조선족이라는 건 대체 무슨 소리여.
한현민이 한국인이지 그럼 뭐 다른나라 사람인가?
무엇보다 자기 스스로 중국사람이라고 해놓고 중국인 아니라는 건 뭐여.


그게 그거지.
외국인 등록증이 없다는 건 불법체류자라는 소리임.
그냥 조선족도 아니고 불법체류 중인 조선족에 대한 미화 만화였음.


설마 이것까지 욕심을 부린다고?
참고로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에 외국인은 들어가지 않음.
그리고 페이스북에 올라온 부분에는 삭제됐지만,


원래 만화엔 이 장면이 들어감.
이 말이 맞음.
조선족은 중국인임.

이게 말같지도 않은 주장이었던 거임.
그리고 중국으로 돌아가는 내용.

 


보면 알겠지만 광고였음.
저 문화다양성축제 맘프를 광고하는 건지 조선족 미화 만화를 광고하는 건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광고임.


이 맘프는 노무현 정부 때 시작했고 이명박근혜 정부가 없앴지만 2010년부터 창원에서 진행했다고 한다.
경남도지사 김경수가 민주당과 정부에 지속적으로 예산을 요청한 결과라고 하니 결국 저 저 조선족 만화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돈을 대줘서 만들고 심지어 페이스북 페이지들에게 광고비까지 지원해준 것으로 보인다.


내가 처음 저 만화를 페이스북에서 본 게 이 페이지였는데 관리자 조선족이냐며 악플 달리니까 올린지 4시간만에 귀신같이 삭제하더라.
대체 얼마나 많은 페이지들한테 저런 광고를 줬는지도 모르겠고 저런데에 대체 왜 세금을 들이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개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