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이후 사과하고 자숙한 유튜버와 사과 없이 활동한 유튜버의 차이


사과 이후 2개월간 활동을 못 하고 있는 보겸.


양팡도 마찬가지.


문복희도 마찬가지.


여기도 마찬가지.


왜 접었는지 모를 사람.


여기도 2개월.


역시 2개월.


사과하고 자숙했던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현재까지 활동 못 하고 있음.
그럼 논란에도 사과하지 않고 욕을 하든 말든 쭉 활동한 사람들은 어떻게 됐을까?


뒷광고 논란 당시 구독자 258명이었던 푸메.


멘탈 레게노라는 댓글이 베플이 되자,


다음날 레게노 치킨 먹방을 하는 패기를 보여줌.
그 결과?


현재 조회수 존나 잘 나오는 중.


구독자수? 논란 당시258만명, 현재 287만명.
무려 30만명이나 오름.


또다른 예시 킹근.


빚투가 나오든 전과가 나오든 굴하지 않고 유튜브 계속 활동.
미칠듯한 조회수.


빚투 당시 이근 구독자 67만명.


논란 이후 쌩까고 그냥 활동하니까 2주 사이 75.6만명으로 급상승.
살면서 네티즌들한테 사과할 일 있으면 하지 마라.
어차피 욕하는 사람들 중 사과한다고 용서해줄 사람 아무도 없고(놀라운 건 용서해줄 자격이 있는 것도 아님) 그냥 욕하든 말든 다 쌩까고 활동하면 어느 순간 잊혀진다.
괜히 사과했던 사람들만 사과 영상 때문에 잘못한 거 상기되고 자숙하느라 공백 생기고 개손해임.
절대 사과 같은 거 하지 말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