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첫 로드 자전거를 샀다는 데프콘.
너무 좋아한다.
나도 얼마전 자전거 입문해서 그런지 공감이 된다.
자만 자전거 유튜버 추가요 라는 말에는 공감을 할 수 없다.
너무 좋아함.
어떤 자전거일까?
나도 전기 자전거지만 스페셜라이즈드로 입문했는데 데프콘도 스페셜라이즈드라니.
이건 390만원 짜리 라고 한다.
엄청 좋아하며 자전거 인증 찍은 게 한달전.
그리고 어제 올라온 영상.
그새 도둑맞았음.
참 이상한 점.
한국인들 특징 : 온갖 귀중품은 대놓고 놔둬도 안 가져감.
근데 자전거만 보면 못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