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를 선택한 김광규와 매매를 선택한 육중완…. 그리고 그 결과


현재 강남에 거주 중인 김광규.


자가는 아니고 월세라고 함.


7년 전 부터 집을 사려고 마음을 먹었고,


부동산 사장도 매매를 권유했는데,


집값 떨어질 거 같다는 뉴스 보고 안 샀다고 함.


참고로 당시 박근혜 정부의 기조.
빚내서 집사라며 대출 규제도 풀어줬음.
물론 언론들은 무책임하다며 존나 깜.


김광규는 박근혜 정부 말 안 듣고 뉴스에서 하는 말을 들었나봄.


결국 그 때 안 샀던 집은 지금 두 배로 올랐다고. 
당시 같은 아파트에 대해 사라는 의견을 줬던 육중완.


표정이 모든 걸 말해준다.


한 아파트 단지 내에 연예인 2명이 살 순 없다는 말을 하며 김광규는 그 아파트를 안 샀음.


집을 산 육중완은 앉은 자리에서 7억 벌고, 
김광규는 월세로 돈만 나가고 있음.
근데 솔직히 김광규 정도 연예인이면 한달에 몇천씩은 벌테니  걱정해줄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