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없다고 리뷰 남긴 손님에게 음식점 주인이 한 최악의 대처


고기와 미역국에서 비린내가 나서 여자친구가 냄새만 맡고도 기겁했다고 함.


거기에 비위생적이었는지 화장실 들락날락 거렸다고…
여기에 대한 사장의 대처.


“여자친구가 임신이라도 해서 입덧이라도 하는 거냐?”
“집 어딘지 안다. 204호…”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직접 연락을 하지 왜 리뷰를 남기냐.”
“너 같은 일베 악플러 때문에 힘들어진다.”
사장 어떤 성향인지 너무 잘 보이네.


또다른 대응.
“내가 직접 가서 너네 낮짝(낯짝임) 보겠다.”
“피한다고 해결될 일 아니다.”
“안 좋은 상황 피하려거든 연락줘라”
그리고 나서 한 조치.


이름 공개하고 그동네 배달료 500원 인상으로 연대책임.(고대는 책임 안 짐.)
아니 연대책임이라는 것도 좀 이상하네?
손님들이 지 음식 먹어주는 걸 고맙게 생각해야하는 거 아님?
오히려 자기가 팔아주는 걸 고맙게 생각해야한다는 사장인가보네.


욕먹고 원상복귀하고 앙망문 썼지만…


그 어디에도 진심은 있어보이지 않는다.


그 전 부터 안 좋은 평가 내리면 일베충 취급해왔음.
아마 문재인 지지하고 조국수호하고 계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