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아저씨가 번호 주며 찝쩍댔다며 불쾌하다는 에타녀


도서관 근로 중 경비아저씨가 와서 담요를 주며 연락처를 줬다고 함.


바로 욕 하는 댓글들.


기분나쁘다며 신고하고 싶다고 함.


사진을 찍었는데 저장이 안 됐다?
그럼 다시 찍으면 되지 않나?


남학생과 교대하려고 하자 경비가 메모지랑 담요를 가져갔다고 주장함.
말이 되노? ㅋㅋㅋ


주작글이라며 저격한 익명10 등장.
예전에도 비슷한 패턴으로 주작글 썼다고 함.
이유는 한국남자 욕먹게 하려고.


그런 주작글 쓴 적 없다며 담당팀에게 카톡 보내겠다는 글쓴이.
익명10의 말에 따르면 말투도 똑같고 초반에 친구들 몰려와서 바로 댓글 단다고 함.


담당팀에게 카톡 보내고 인증하겠다고 함.


아니 근데 사진을 찍었는데 왜 사라지노? ㅋㅋㅋ


정작 사라진 건 사진이 아니라 경비 저격글이었음.
진짜 주작 맞았는지 글 삭제하고 튐.


근데 에타는 페미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페미 저격글이 영구정지 대상일 걸? ㅋㅋㅋ


왜 저러고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