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사이에 친구가 있을까? 라는 질문했다가 극딜먹은 코카콜라


누구나 할 수 있을법한 일상적인 질문.


그리고 현실세계에 보이지 않지만 트위터에는 많은 비일상적인 태클.

 


으어어어….


대체 왜 트위터에 이리 많은 것일까?


그와중에 계속해서 사과하는 코카콜라 트위터 관리자.


허허허…


공식 사과하라는 사람까지 있음.
그럼 트위터 밖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 어떤 반응일까?
일단 여초카페부터 알아보자.


태클 거는 사람들이 절대 예민한 게 아니고 이런 사람들 덕분에 사회가 변화한다고 한다.


유의미한 지적이라고 한다.


예민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댓글 보니 예민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충분히 지적할만한 사항이며 예민하다는 사람이 멍청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사건에 대한 남초 사이트 반응은 어떨까?


너무나 빡친 모습에 페이지 정지먹을까봐 반응을 퍼오질 못 했다.
근데 내 심정도 이렇다.
너넨 어떻게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