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문 저능아 국회의원 김남국… 연달은 삽질 대참사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남국 의원.


조국 빨아대는 책 쓴 공로로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이 됨.


요즘 추미애 아들 군대 특혜에 대해 말들이 많은 상황인데,


대깨문 답게 말도 안 되는 쉴드를 치며 국민의힘에 미필자들이 많아서 군대를 잘 몰라 저런 말을 하는 것 같다는 글을 씀.


팩트는 뭐다? 더불어민주당 미필 비율이 더 높음.
팀킬 아니노?


이번엔 또 국민의힘 당명이 일본 극우단체의 슬로건과 같다는 주장을 함.


얼마 전 나온 기사인데 일본 극우단체가 내건 슬로건 중 ‘국민의힘’이라는 단어가 있다고 함.


그러면서 띄어쓰기를 하지 않은 것 까지 동일하다며 빼박이라고 함.
근데 생각해봐라.
일본은 원래 띄어쓰기를 안 하고 한국 정당명의 대부분은 띄어쓰기를 안 한다.
조사 다음에 띄어쓰기를 안 한다면 무슨말인지 잘 모른다는데 ‘국민의힘’이라고 썼을 때 ‘국민의 힘’인지 ‘국 민의 힘’인지 ‘국민 의힘’인지 헛갈리는 저능아 있음?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거임 그냥.


심지어 국민의 힘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가 과거 몸담고 있던 시민단체 이름이기도 함.
그럼 정청래도 극우단체랑 연관되어있는 거임?


지들 좌빨들이 국민의힘 외칠 때는 아무 문제 없다가 보수정당이 정당명으로 국민의힘 쓰면 일본 극우파와 연결되는 거임?
진짜 대깨문들 지능은 전설이다.
그 똑똑한 변호사도 대깨문 성향이면 저렇게 저능아가 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