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반인이 일본 여행가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에 올렸다.
그런데 우리 민족이 어떤 민족인가?
일본 여행간 사진 올리는 건 친일 인증이란다.
거기에 대고 당당하게 어쩔 수 없이 간 게 아니라 일본 좋아서 일본 놀러 간 거라는 상남자 성님.
이 떄부터 뭔가 패기가 보인다.
굳이 일본 여행 관련 태그 검색해가지고 이런 댓글 달러 다니는 애들
VS
여유롭게 일본 여행 다니며 사진 찍어 올리는 상남자 성님
과연 누구 인생이 더 창피할까?
별 상관도 없는 문신으로 지들끼리 비웃고 있음.
댓글들에 빡쳤는지 또 다시 사진을 올리는 상남자 성님.
강력하다.
#일본만세 는 반일 좌빨들 엿 먹이려고 일부러 넣은 듯.
불매운동 할 거면 지들끼리 해야지 왜 멀쩡한 사람 인스타 와서 테러하고 난리?
응원하는 댓글들이 대부분인데 정신 못 차리는 반일 좌빨들도 꽤 있음.
일본 간 걸 가지고 니들이 뭐라고 하니까 이 분이 이런 글을 쓴 거 아니냐?
‘일본 가시는 건 자윤데’ 하면서 아무도 안 건드렸으면 저런 글을 왜 썼겠음?
뭐라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 성님의 글들이 각종 좌파 커뮤니티에 돌아다니고 있는데,
뽐뿌 반응이다.
그냥 답이 없다.
요즘 인스타에는 ‘일본여행가는 매국노들을 팔로우’ 하는 계정들도 있다더라.
항의로 DM보내면 박제해버린다고 함.
실제로 당한 사람.
반일 좌빨들은 딱 이 수준에 머물러 있는 거 같다.
아니 니들은 가지 말라고.
가고 싶은 사람들은 갈 거라니까?
지금 일본 딱히 가고 싶은 곳도 없는데 쟤네 꼴 보기 싫어서라도 일부러 다녀오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