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회장을 찾아가 역대급 전국민 할인을 받아낸 황광희


일베 논란으로 워크맨에서 하차한 고동완 PD가 황광희와 함께 만든 네고왕.
솔직히 일베 논란 자막 아무리 봐도 개억지라고 생각함.
황광희가 기업들 찾아가서 소비자 대신 할인 받아내며 홍보해주는 컨셉인 듯.
광고 받기에 존나 적합한 채널 컨셉 같다.


가맹점에게 부담 없도록 하겠다는 계약 조건 존나 개념있네.
물론 다 기획, 연출된 대화겠지만 솔직히 재밌는 거 같음.
요즘 같은 시대에 광고 표기 안 한 건 좀 괘씸하지만 치킨 싸게 먹을 수 있게 해줬으니 봐줍니다.
똑같이 기획, 연출된 광고라도 양팡이 푸마 전국민 70% 할인 이런 거 받아왔으면 욕 안 먹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