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쓰는 것만으로 일년에 14만원이 절약되는 일본인들











 

남의 나라 얘기로만 알았는데,

 



이번 KBS 사장 후보자가 낸 아이디어가 스마트폰에 TV 기능 넣고 수신료 걷자는 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