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지가 뭐라도 해낸양 구라치다 걸린 이근 대참사





자신이 구제역의 핸드폰을 박살내는 바람에 구제역이 수리점에 맡기게 되고 그 수리점에서 가세연에 통화녹음을 유출하게 됐다며 모든 게 자신의 큰그림이었다는 이근.




이근을 빠는 개돼지들.
과연 이근의 말은 사실일까?








응. 이근이랑 아무 상관도 없다.



 


진실을 말하는 댓글이 달려도 아랑곳하지 않고 글 놔두는 중.




거짓으로 이런 글 쓰고도 안 쪽팔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