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외치며 성*행 해버린 박원순 서울시장


SBS 8시 뉴스다.
미투다 아니다 말들이 많았는데 박원순 여비서가 성*행으로 고소한게 사실이란다.


서울지방경찰청에 접수했다고.


변호인까지 대동해 새벽까지 조사 받았다고.


비서 시작한 2017년부터 쭉 이어진 성*행.


무슨 사진일까…


텔레그램…!


피해자가 자기 뿐만이 아니란다.
사실 여기까지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비서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고 박원순은 사실 아무 잘못도 안 했을 수 있다.
하지만 박원순은 잘못을 했다.


왜냐하면 박원순은 페미니스트이기 때문이다.
페미니스트라면 미투 대상이 됐을 때 발뺌할 게 아니라 사과하고 인정해야한다.
그게 페미니스트다.
그러면 박원순의 페미 인생을 한번 되짚어보자.


여초카페인 삼국카페와 비공개 간담회하고 여성시대와도 비공개 간담회 할 의향 있다고 밝힘.
그리고나서 서울시 지하철역에 남성혐오성 광고들 게재하게끔 도와줌.


선거 때 저 삼국카페들 이름 불러주며 인증 영상 찍음.
저 카페들 성향은 문빠 + 페미 + 정신병.
240번 버스 논란, 아이유 악플 등 무수한 논란이 있는 그런 카페들임.


자기도 피해자 관점에서 위로, 사과 못 하고 빤스런 해놓고 일본한테는 저런 말을 했었네.


발견된 유서에는 피해자에 대한 사과가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