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상에서 상당히 많이 도는 뉴스다.
여자는 못가는 시사회라면서 존윅3 노이즈마케팅 논란이란다.
롯데시네마에서 ‘남자들만을 위한 시사회, ‘남성 전용 시사회’를 한다는데,
이게 성차별적이라고 한다.
그냥 우스개소리로 하는 말이 아니라,
여초카페 반응이 이렇다.
그렇다면 왜 롯데시네마는 저런 여성혐오적 마케팅을 한 걸까?
그런게 아니라 원래 여성전용 시사회, 남성전용 시사회 이런식으로 나눠서 진행했고 여성전용 시사회가 훨씬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남자들은 그냥 그런갑다 하고 받아들였지만 여자들이 갑자기 난동을 부린 것.
이게 페미니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