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논란이 된 정의연 기부금 운용에 대해 이나영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근데 사실 이 사람은 이사장으로 임명된지 2주 밖에 안 됐다.
그 전에 정의연에 있던 것도 아니고 그냥 갑자기 이사장 되자마자 여태까지의 똥을 치워야 하게 생겼음.
갑자기 이사장이 바뀐 건 원래 이사장인 윤미향이 민주당 국회의원이 됐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면 뭔가 남이 싼 똥 치우는 불쌍한 사람 같은데 사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사람에 대해서 하나도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 이나영 교수에 대해서 알아보자.
여혐은 있지만 남혐은 없다고 주장하는 이나영 교수.
충분히 많이 알아봤다.
음 이 사람이 과연 위안부 단체의 이사장을 맡을 만한 사람일까?
글쎄요… 난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