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철이 실직… 국산 아동 애니메이션 또봇 속 매운 패드립 난무 대참사


남의 엄마 이름 가지고 응가라고 비웃는 주인공.


응우옌은 베트남에서 가장 흔한 성씨로 한국으로 치면 김씨 정도 된다.


매운 패드립.


베트남 새엄마 욕먹자 빡친 아들.


패드립쳐놓고 장난이었다는 주인공.


역으로 더 세게 패드립 침.


진짜 엄마 없었음.


애니속 응우옌의 모습.


악당과 싸우기 전 엄마에게 힘을 달라는 주인공 일행.


악당의 일침.

 

국뽕주의)미국 대통령들보다 훨씬 앞서나갔던 한국의 대통령


트럼프 뿐만이 아님.


바이든 뿐만이 아님.

 


오바마의 음성으로 만든 노래.
2015년에 만들어졌고 조회수는 1500만회.
들어보면 굉장히 조약하다.


그에 비해 2014년에  만들어진 응디시티.
1350만 조회수지만 미국과 한국의 인구수 차이를 생각해보면, 영어권 국가들은 많지만 한국어 국가는 한국 뿐이라는 걸 생각하면 더 뛰어나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립습니다…

 

표절률 74% 논문 홍진영… 과거 라디오스타 발언 대참사


최근 논문 표절률 74%로 논란이 됐던 홍진영.
석박사 논문을 반납하기로 했단다.


이에 조선대 전 교수는 홍진영의 표절률 74%는 거짓이며 99% 표절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홍진영 아버지의 입김이 작용했을 거라고 하는데 대체 홍진영의 아버지는 누구고 조선대 전 교수는 어떤 자격으로 저격하는 걸까?
이것은 2013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진영의 발언으로 알 수 있다.


홍진영 의외의 스펙이 놀라는 진행자들.


아버지가 조선대학교 명예교수라고 함.


새누리당, 뉴라이트… 전라도 출신의 애국보수였던 것 같다.


참고로 홍진영도 조선대학교 출신임.
부녀가 함께 조선대학교에 같이 다녀서 오해를 받았다고.


박사 학위가 있는 홍진영.


못 믿는 규현.


논문도 제출했냐고 함.
눈빛 날카로운 거 보소.


논문 제목을 말하는 홍진영.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함.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논문을 누가 대신 써주냐는 홍진영.


윤종신의 말에 떨떠름한 표정이 된 홍진영.


그거 가지고 거짓말을 왜 하겠냐고 함.


하긴 박사 가수라는데 매력 있지.

강단에 설 생각도 없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대리논문을 맡겼겠냐는 홍진영.
얼핏 들으면 그럴싸해보이는 말인데,


홍진영은 원래 박사 과정 마치고 강단에 설 계획이었음.
심지어 홍진영 본인 피셜임.
근데 갑자기 가수로 크게 뜨는 바람에 그럴 필요가 없어진 것일뿐임.
표절로 결론난 논문 제출된 것도 사랑의 배터리 뜨기 이전임.
그 때 까지만 해도 가수의 길이 약간 애매했는데 잘 뜨니까 ‘강단에 설 것도 아니고’ 라는 말로 포장한 듯.


대단하다 홍진영!

한복이 한국 의상임을 인정하느니 서비스 종료를 선택하겠다는 중국 게임 대참사


중국산 게임 샤이닝니키.


2020년 10월 27일 한국에 출시되었다.
출시된지 아직 10일도 안 된 상태.


근데 출시되자마자 바로 서비스가 종료된다고 한다.
왜일까?


옷 갈아입혀주는 게임이라고 함.


성우를 빵빵하게 썼다고 함.
내가 아는 얼마 안 되는 성우 중 하나인 이용신이 들어가있네.
페미좌파성우 이런데는 또 안 빠지는 거 보소.
광고도 잘 하고 성우도 잘 써서 10일도 안 되는 운영 기간 동안 다운수 10만을 넘김.


그리고 한복이 출시되었는데…


중국 사이트에서 난리가 났음.
한국은 조선족 전통 복장이니 중국 복장으로 들어가야하는데 왜 한국 복장으로 들어가있냐고.


게임사가 중국 사이트에 쓴 공지.
한국 서버에서 중국을 욕하는 유저에 대해 영정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며 중국을 사랑한다는 내용.


결국 한복 아이템 자체를 폐기한다고 공지 씀.
그래도 중국에 대한 욕이 사라지지 않자,


새 공지가 올라왔음.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함.
글쓴이가 GM이 아니라 샤이닝니키2020 이라는 아이디라서 약간 의아하긴 했는데 카페스텝등급이라고 함.
애초에 게임 목적이 중국의 전통 복식문화를 전세계에 퍼트리기 위해서였다네.


해외 유저들이 중국의 전통 문화에 대해 알아가길 바라며 만든 게임이라고.


중국 기업이기 때문에 입장은 항상 중국과 동일하다!


중국의 존엄성이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


중국을 모욕하는 유저들을 참을 수 없어 중국의 존엄성을 지키기로 했다.


그건 바로 서비스 종료.
솔직히 이걸 보고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한국 유저가 카페 해킹해서 멋대로 공지 쓴 줄 알았음.
최대한 중국 욕 많이 먹도록.


근데 정식 공지 올라왔더만.
진짜 저런 마인드로 서비스 종료하는구나.


그 와중에 한국에서 서비스 중인 중국 게임인 원신 공식카페에서 GM이 이런 댓글을 남겼음.
한복은 당연히 한국 전통의상이 맞다는 댓글.
이걸 보고 사람들이 중국인 중에서도 멀쩡한 역사관을 가진 사람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됨.


그러나 해당 댓글이 삭제되면서 그런 건 없다는 걸 깨달았다.

 

여초카페 회원들이 말하는 핑크택스 끝판왕 모음


일단 핑크택스가 뭔지부터 설명하자면 여자라는 이유로 남성보다 돈을 더 많이 내고 있는 것을 말함.
대표적인 예 중 하나가 미용실 커트 비용은 왜 여자가 남자보다 더 비싸냐? 뭐 이런 거.
지극히 당연하게도 여자가 장발이 더 많아서 그렇지만 숏컷 여자는 그럼 남자와 똑같이 받아야 하지 않느냐 뭐 이런 주장을 함.(장발 남성은 추가금 받을텐데?)
그래 뭐 이런 것 까지는 그렇다고 치자. 근데 이들이 어떤 주장까지 하는지 살펴보자.


?
떡볶이가 왜 핑크택스노?
남성 떡볶이, 여성 떡볶이 가격 다르게 받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지들이 엽떡을 좋아해서잖음.
여자는 공급자를 이해하고 공감해서 비싸지만 떡볶이를 먹는다고?
그냥 지들 입맛에 맞으니까 비싸도 먹는 거지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여자들 지갑을 털어가는 게 아니라 지들이 자진납세 하는 거지 뭔 소리야.
이것도 남자, 여자 전용 화장품이 있는 것도 아니고 꼬우면 남성용 올인원 화장품 사서 바르면 됨.


제육덮밥은 남성 전용 음식이고 마카롱은 여성 전용 음식임?
마카롱에 환장한 걸 보니 이런 글을 쓰고 이런 글에 공감하는 애들 평균 체중을 알겠노.
아니 꼬우면 싼 옷 찾아서 입으면 되잖음.
밑에줄 보니까 지도 튼튼하고 질좋고 합리적인 가격의 옷이 있다는 걸 인정하네.
그리고 싼 옷으로 넘어가면 남성용 싼 옷 보다 여성용 싼 옷이 더 많음.
백화점에서 옷 사놓고 지금 핑크택스 어쩌고 하는 거임?
아니 그냥 프랜차이즈 카페를 가면 되지 지들이 꾸역꾸역 인스타 감성 카페를 가놓고 비싸다 이러고 있네.
가기 싫으면 가지 마.
사장 대부분 남자 ㅇㅈㄹ.
아무리 페미니즘이 저능아 운동이라지만 이런 글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놀랍게도 존나 많음.


1년 넘게 꾸준글로 올라오는데도 늘 관심 많이 받는 중.
대단하다 페미니즘!

대법관에게 “살려주세요” 하면 예산준다고 하는 민주당 의원

먼저 등장인물부터 소개.


민주당 3선 의원 박범계.
친노친문 성향임.


현직 대법관임.
둘의 대화를 들어보자.


대법원에서 뭔가 예산을 신청했는데 0원이 됐다고 함.


돈달라는 입장이니 을인 상황.


예산을 살려야되지 않겠냐는 박범계.


갑질 당하는 대법관.


아니 꼭 살려야하는 전통에 빛나는 풀이라면서 대법관이 왜 절실하게 말해야함?
필요한 예산이면 절실하게 안 말해도 줘야하고 불필요한 예산이면 절실하게 말해도 주지 말아야하는 거 아닌가?


왜 그래야되지?


???


지가 루피고 대법관이 니코 로빈임?


성황당 할머니도 아니고 왜 살려달라고 말을 하라 시키지?
지 돈 씀?
국민들이 내는 세금 꼭 필요한 곳에 쓰면서 구걸하게 만드네.


계속해서 구걸해보라고 하는 민주당 의원.


아니 전생에 바람의나라 성황당 할머니였나 진심 뭐 이래.


자존심 다 구겨진 대법관.


말 끊으면서 이 따위로 말하고 있음.
진짜 어이가 없다.
그런데 저 의원 한 사람만의 문제냐?
아니다.
지 돈도 아닌 예산가지고 갑질하는 건 민주당의 전통이다.


노래 부르면 예산 100억 준다는 민주당 안민석 의원.


고민정 당선되면 문재인이 기뻐서 국민 100%에게 재난지원금 줄거라며 선거운동하던 민주당 이인영.


뭔가 나라가 잘못된 거 아닌가?

 

 

대깨문 가수에게 … 당해서 극단적 선택을 한 가수지망생 대참사


유명 가수에게 …을 당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가수지망생.


부모에게 보낸 문자.
유명 가수와 사귀고 있었는데 그 남자가 술에 약을 타서 정신을 잃게 하고 그 사이에 영상까지 찍었다고 함.


지인이 말해주는 당시 상황.


사건은 일단 입건된 상태.


자기는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는 유명 가수.
대체 누구일까?


가을방학의 정바비라고 함.
근데 유명가수 맞노?
유명가수라고 하면 그래도 BTS, 엑소, 빅뱅, 싸이 이런 사람들 말하는 거 아닌가…
아무튼 뭐 크게 중요한 건 아니니까 넘어가도록 하고.


원래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이었다고 함.
하지만  오거돈 사태에 실망해서 탈당을 생각했었다고.
근데 본인 사태가 터져버렸네?


뉴스 뜨자마자 나무위키 소속정당 항목이 사라짐.
대체 왜?


대깨문들이 ‘정치인도 아닌데 왜 굳이 기록되어야 하죠?’ 라는 논리로 삭제시킴.
논란 전에는 아무 문제 없이 자랑스럽게 올라가 있었는데 논란 터지자마자 손절하노?


정바비의 블로그에 적힌 글.
조국 강연을 보고 반해서 더민주 권리당원이 됐다고 함.
조국이 법무부장관 된 이후로도 블로그에 응원글 썼더라.


참 이상한 점.
조선족도 아니고 누가 아이폰 언어 설정을 중국어로 바꿔놓노.
약간 의심되네…


노란리본은 빠질 수 없지.


이명박도 몹시 싫어하는 것 같다.


물론 정바비의 말대로 그냥 여성과 유가족의 일방적인 주장일 수도 있다.
그런데 정바비가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이라면 피해자가 일관된 주장을 하고 있으니 죄를 인정해야하지 않을까?
그게 바로 더불어민주당의 정신 아닌가?
생각해보니 박원순 쉴드 치는 걸로 봐서 더불어민주당의 정신이 약간 오락가락 하는 거 같기도 하다.
뭐 어쨌든간에 남페미라면 거짓된 혐의라도 감수해야하지 않겠어?


근데 정바비 과거 인터뷰 보니까 죽은 사람 말에 좀 더 신뢰가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