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에서 욕 먹던 노량진 공시생 브이로그 유튜버의 진실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온 노량진 브이로그 글.
노량진에서 공무원 공부를 하며 브이로그를 찍는 유튜버가 한심하다며 조롱하는 글이다.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자.

존나 한심한 인생 살고 있는 듯이 편집해놨다.

그러나 사실 영상 텀이 굉장히 길다.
첫 영상이 2019년 6월 26일인데 지금까지 2년간 총 25개의 영상을 올렸으니 한달에 한번 올리는 정도.
이걸 가지고 농땡이만 피웠다기엔 무리가 있었는데…


거기다 이번에 시험에 합격했다고.


커뮤니티에서 비웃던 놈들 낄낄대다 모니터 끄고 현타 심하게 오겠노.

모르는 여자 말만 믿고 일년 만난 남친을 차버린 여시


현남자친구를 비방하는 전여친.


페미였던 여시는 여자 말만 듣고 일년 만난 남자를 차버림.


알고보니 전여친이 지어낸 허위사실.


다시 잘 지내자는 건 아니고 진실을 알아줬으면 한다는 차원에서 보낸 전남친.
누가봐도 작성자와 전여친이 잘못한 상황인데 여시의 반응은 어떨까?


여기까진 정상적인 반응.


남자에게 잘못이 있다는 여시.


아무 잘못도 없는 남자를 찝찝한놈이라며 욕함.



“저런 일에 휘말리는 것 자체가 정상이 아니다.”
대단…

지원금 받은 스피어우먼들의 행보 대참사


원주에 스피어우먼들이 몰린다고 함.


여기가 강원도 최대 규모의 집창촌이라고 함.


아니 근데 어떻게 이렇게 대놓고 영업을 할 수가 있지?
여기서 일하는 스피어우먼은 최근까지 춘천에서 있었다고 함.


춘천에서 탈스피어우먼 지원금을 받고난 뒤 원주로 와서 또 스피어우먼을 하고 있다고.


고작 1600만원 받고 어떻게 이 짓을 그만두노!


함께 있던 40명이 다 원주로 왔다고 함.
왜냐?


원주도 돈 주거든.
2천만원 주는데 이거 받고 다른 지역으로 런 해서 또 스피어우먼 해도 상관 없다고 함.


계획서를 내야하긴 하는데 사후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당연히 예측된 결과.

정상인들은 이런 정책 시행 전에 결과를 예측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