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터급 바이크로 입문한 바린이의 3일 뒤 모습 대참사


난 오토바이를 잘 모르는데 대충 보니까 R1이라는 리터급 오토바이를 사고 싶어하는 상황.
리터급 오토바이는 제로백 2~3초대 나온다고 하더라.


입문을 리터급으로 해선 안 된다며 말리는 상황.
근데 어차피 아빠가 사주는 거라 비싼 거 사고 싶다고 함.


좀 더 낮은 등급을 추천하는 사람들.
진짜 그냥 답정너.


R1 사라는 말에만 긍정함.


결국 샀음.
산 게 3월 10일.


그리고 3일 뒤 광주에서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누군가 죽었다는데…


헬멧과 오토바이를 보니 3일 전 오토바이를 산 바린이.


그리고 이어지는 애도의 물결.

ㄷㄷㄷ

부산시장 유력 후보 박형준의 엘시티 특혜분양 의혹에 대해 알아보자


뿅뿅죄를 저질러 사퇴한 민주당 오거돈 때문에 부산시장 자리가 공석이 되고 선거가 시작됐다.
현재 당선 유력한 후보는 국민의힘 박형준.


민주당에서는 부산시장을 빼앗기게 되면 크나큰 타격이 있기 때문에 무리수를 두게 되는데…


바로 박형준이 엘시티를 특혜분양 받았다는 허위 선동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엘시티라는 부산의 인기 고급 아파트를 박형준과 박형준의 딸이 각각 소유하고 있는데 시세차익을 크게 봤다며 특혜 분양을 받았단다.


그러면서 갑자기 집에서 잠자던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까지 소환되어 특혜분양 소리를 듣게 되었다.


근데 문제는 특혜분양이라는 말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는다.
왜냐면 특혜도 아니고 분양도 아니기 때문이다.


일단 정용진 부회장 같은 경우에는 분양을 받지 않았고 분양 받은 사람에게 웃돈을 주고 정상적으로 거래를 했다.
그러니가 특혜도 아니고 분양도 아니다.
그렇다면 박형준은 어떨까?


놀랍게도 박형준 역시 분양을 받지 않았다.
분양을 받지 않았으니 특혜랄 것도 없다.
그냥 웃돈 주고 분양 받은 사람에게 집을 산 것이다.
박형준이 잘못한 거라고는 오로지 비싼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는 것.
이걸 사과해야하는 사회가 정상이냐?


그것도 대출 10억 껴서 샀다고 한다.
그랬더니 좌빨들은 어떻게 대출이 10억원이나 나오냐며 이게 특혜란다.
하지만 해운대는 2019년 말에 조정지역이 해제되면서 10억 이상 대출이 나왔다.
결국 모든 게 다 억지 트집 잡기.


박형준의 딸 역시 분양 받은 게 아니라 분양권을 사서 들어온 것이다.
그리고 친딸이 아니라 재혼한 처와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로 박형준과는 법률적으로 인척관계일 뿐 부녀관계조차 아니다.
사업하는 남편이 돈을 잘 벌어서 그냥 그 돈으로 샀을 뿐이란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주당에서는 박형준이 시세차익으로 40억원을 이득봤다며 특검을 하자고 주장한다.
아니 근데 팔아야 시세차익이 있는 거지 안 파는데 시세차익이 어디있노?
그리고 문재인이 집값 올려놨는데 왜 그 책임을 박형준이 지라고 함?


이게 나도 엘시티에 관심이 있었어서 좀 아는 상황인데,


예전에 윤서인 작가와 함께 해운대에 가서 엘시티를 보러 간 적이 있다.


노가다 김씨 채널을 봤던 사람들이라면 봤을 거다.


엘시티를 구경하는데,


진짜 뷰가 지리더라.


2019년 말 당시 P가 몇억 정도 붙어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부산에서 살 자신이 없어서 안 샀다.
그리고 몇달 뒤 확인해보니 몇억 붙어있던 p가 다 사라져있더라.
그래서 윤서인 작가에게 저거 안 사시길 정말 잘했네요 했었는데 또 몇달 지나니까 10억 넘게 붙어있더라.
박형준은 그냥 쌌던 시절 운 좋게 잘 샀던 것일 뿐이다.
꼬우면 니들도 그 때 사지 그랬냐.


참고로 지금 민주당은 박형준네 집에서 대마도가 보인다며 친일파 프레임 씌우는 중.
아니 양심도 없나?
지네당 소속 부산시장이 뿅뿅죄 저질러서 치르는 선거인데 이런 짓을 해가며 공격한다고?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었으면 후보조차 내지 말았어야지.

제2의 런천미트 사태… 엑셀런트 = 젤라또?



얼마전 난리 났던 스팸-런천미트 사건.





그런데 이와 유사한 사례가 또 일어났다고…


크로플에 바닐라젤라또 추가가 있길래 체크했더니 엑셀런트가 왔다고 한다.
그래서 따졌더니,


리뷰이벤트로 아메리카노도 공짜로 먹었으면서 말이 많다며 꺼지라고…

직접 오던지 전화 달라고.


이 사건을 보고 누가 인스타에 댓글 달았더니 주문자로 착각하고 쌍욕 박으며 협박까지…

 

여자의 과거, 남자의 과거… 내로남불 대참사


4년차 성인배우라고…


연애도 시작.


직업을 숨기고 연애했나봄.


남자가 이별을 통보했다고 함.


직접 방송에 출연해 고민상담을 하는 사연자.


사귀던 남자는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


직업을 속인 게 맞네.


자수한 것도 아니고 폭로된 거임.


과연 언니들의 조언은?


자존감이 낮은 전남친의 문제다!
직업을 속인 여자는 잘못 없고 남자의 문제라고 함.
다음 사연을 알아보자.


같은 프로그램인 ‘언니한텐 말해도 돼’.


알고보니 호빠 선수 출신이라고.


남자친구의 과거를 알게 돼서 혼란한 여자.


그리고 조언을 하게 되는데…


헤어지라고 함.


헤어지라고 함.

아니 자기 직업 숨기다 들킨 여자에 대해서는 헤어지자고 한 남자가 문제가 있다더니, 자기 직업 숨기다 자수한 남자랑은 헤어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