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튀김 1개 환불요구 사건… 점입가경 대참사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님.


해당 사건을  다룬 영상의 베플.
엄청나게 자극적인 내용으로 가득차있는데 문제는 ‘삼촌’이라는 단어.
피해자는 여자이기 때문에 삼촌이라고 불릴 수가 없음.
그런데 작성자의 닉네임인 ‘석조’… 뭔가 낯익은데?


문신충에게 맞은 택시기사가 죽었다며 아들을 사칭했던 그 때 그 사람임.


대체 인생을 왜 저러고 사는 걸까?

문재인이 1급 공무원인 청년비서관으로 임명한 25세 여성에 대해 알아보자


이준석 당대표 당선 이후 불어오는 청년의 바람.


“아 뭐지… 킹받네.”


“야 비서실장.”


“예.”


“우리도 젊은애 하나 데려와서 뽑자.”


“예, 알겠습니다.”


“눈치없게 남자 청년 데려오고 그럴 거 아니지?”


“(뜨끔)그럼 누굴 데려올까요?”


“당연히 젊은 여자여야하고 비건, 페미니스트, 혼혈, 미혼모, 저학력 뭐 이런 요소 좀 있는 애로 데려와야지. 넌 PC도 모르냐?”


“전 노트북 써서요.”


저런 대화가 오고 갔는지 안 오고 갔는지는 알 바 아니고 아무튼 청년비서관에 25세 박성민이가 임명됐다.
참고로 저 직책은 1급 공무원 급이라고 한다.
대체 어떤 스펙을 가지고 있기에 저 자리에 앉게 된 걸까?


강남대학교에서 고려대학교로 편집한 상태로 아직 졸업도하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으며 그냥 처음부터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직업 정치인으로 활동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평통과 여성가족부라는 글자들이 눈에 띈다.
과거 발언들을 살펴보자.


박원순 추모.


페미 그 자체.


조국 쉴드.


이준석 돌풍이 과연 젊은 나이 때문에 일어난 걸까?
소외된 청년의 입장을 대변해주니 일어난 것이지.
거기에 산업기능요원으로 직원으로서 일도 해보고 클라세스튜디오라는 회사 만들어 창업도 해봄.


반면에 이 여자는 뭐냐.
학교 다니다 바로 정치판에 들어와서 일을 해본 적도 없음.
기사 찾아보니 최고위원 시절 당비 150만원조차 못 내서 면제시켜달라고 했다 함.
자기 힘으로 돈도 벌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 무슨 청년을 대변하노?
거기에 레디컬 페미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