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효과 없다는 결론 내놓은 서울대 의대 연구팀 대참사

거리두기 조치와 상관 없이 시민들이 알아서 판단해서 잘 하고 있음.


제일 위험한 게 밀집되고 밀폐된 공간인데 그 끝판왕인 지하철엔 거리두기 적용을 안 하고 배차를 줄이는 중.
밑에 병신이 ‘그럼 지하철 다 막아서 대중교통 출근 막으란 말이냐’ 라고 하는 거 보면 알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출퇴근 때문에 지하철 존나 많이 탐.
근데 배차를 줄인다? 출퇴근 때문에 어차피 타야하는데 배차를 줄이면 한 차에 몰리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밀폐된 공간에 밀집도만 올라감.
지하철에서 옮을 확률이 100이면 식당에서 옮을 확률은 1이나 될까말까한데 지하철은 풀어놓고 식당을 틀어막으니 이게 되겠냐고.

 

 

폭우에도 불구하고 자영업자들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걷기로 항의한 이유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착하다.
외국이었으면 총들고 국회 쳐들어갔을 듯.


걷기로 항의한다니 어떻게 이렇게 슬프면서 귀엽냐…


사실 직장인들은 별 피해 없지.
자영업자들은 월세 나가고 최저임금 오르고 손님은 줄고 그냥 하루하루가 죽을 맛.


제대로 된 과학적 기준이 하나도 없음.


수많은 예가 있지만 그냥 하나만 대표적으로 가져와봤다.
비동거 가족 같은 경우 식당에서의 모임은 되지만 부모님 댁에 찾아가는 건 안 됨.
나로 예를들면 결혼해서 아내와 살고 있는데 우리 둘이 부모님댁에 찾아가는 게 불법임.
근데 부모님을 식당에서 만나는 건 합법임.


말이 되냐? 같은 멤버가 식당 테이블에 앉으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음 식당이니 방역수칙을 지켰군 안 옮겨야되겠어’ 하고 가만히 있다가 집으로 가면 ‘괘씸한 놈들 같으니라고… 방역수칙을 어기다니 감염시켜야겠다’ 이런다는 거냐?
진짜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음.


4단계만 7주차고 이전 거리두기까지 하면 뭐 몇 주차가 아니라 년차 아니냐?


흔히들 숫자를 못 세는 직업으로 헬스 트레이너를 많이 꼽음.
“자 회원님 10개만 하겠습니다. 하나, 둘, 셋… 아홉, 한개 남았습니다, 한개만 더, 한개만 더!”


근데 사실 10개 한다고 하고 12개 하는 것 까진 사람이 도움 받아서 억지로 하면 어떻게든 되긴 함.


근데 이미 30개 넘었는데 “한개 더… 한개 더… 자 거의 다 끝나갑니다 마지막 하나더…”,


이미 200개 넘었는데 “회원님 거의 다 끝나갑니다. 하나만 더… 하나만 더…” 이러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가슴 근육이 폭발해버리는 거임.
그런 상황에서 대깨문들은 트레이너 탓은 조금도 안 하고 “에이 뭐야 하나만 더 하면 되는데 그걸 못 참아서 저래?” 이러는고 있는 거고.
아니 그 하나가 지금 쌓이고 쌓여서 가슴이 터졌다고.


지금 자영업자들이 힘든 이유? 코로나 때문이 아님.
그냥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말같지도 않은 거리두기 정책 해서 그런 거지.
천재가 아니라 인재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문재다.
문재인은 인간이 아니니까.

재일교포 유도선수 안창림이 일본에 귀화하지 않은 이유


차별 문제는 아니고 일본 선발전을 한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 못 뛰는 건 당연한 거임.


일본으로의 귀화 제의를 받았지만,


그건 진짜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함.


왜냐면 반일 감정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 조선대학교 첫 교장이었던 외할아버지로부터 반일감정을 배움.
이걸 보고 와 멋있다 대단하다 이런 사람들이 있던데,


이게 일본 조선대학교임.
뒤에 우리 인민의 위대한 수… 어쩌고 써있는 거 보이냐?
저거 김일성 얘기임.


그리고 이건 일본 조선대학교 입학식.
뒤에 김일성 주석님과 김정일 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말 보이지?
저게 일본 조선대학교임.
한국인이 저 대학 무단으로 입학하면 국가보안법에 걸림.
참고로 정식 대학도 아니다.


저 학교에서 미국과 일본을 괴멸시키겠다는 충성 편지를 김정은에게 보내기도 함.


전에 유니클로에서 조선인 학교를 제외하고 마스크를 지원해줬다는 말에 한국인들 조선학교가 뭔지도 모르고 인종차별하냐며 광분했었던 사건 기억할 거임.


저 때 논란이 된 조선학교도 결국 조총련에서 운영하는 북한학교거든.
그 조선학교 최고 교육기관이 바로 조선대학교인 거임.


저런 외할아버지한테 교육을 받으니 반일감정이 생길 수 밖에.


애매하게 ‘우리 민족’ 이런식으로 표현하며 마치 저게 정상적인 한국인 학교인 것 처럼 포장하는 방송사도 솔직히 악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