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시위하던 해병대 1기 우주총사령관 자르반84세의 진실


인터넷 짤로 많이 접했던 우주총사령관.
자르반 84세로 불리기도 했다.


박근혜 탄핵 당시 광화문 시위에 많이 갔다고.


태극기 들고 군복 입은 노인이 시위에 가자 박사모들이 자기 편인 줄 알고 환호했었는데 알고보니 촛불 쪽이었음.


이름은 박덕술.


태극기 들고 군복 입었지만 박사모 성향이 아니라고 함.


박근혜 퇴진을 외치던 박덕술.


놀랍게도 해병대 1기라고 한다.


지하철에서 해병대를 만나자 “몇기냐”를 시전하기도 했다고.
그런데 이상한 점.


2011년에 해병대 1기 유일한 생존자는 이 분 하나였음.
그런데 어떻게 또다른 해병대 1기 생존자가 있을 수 있을까?


그것은 박덕술이 폰병대였기 때문이다.
알고보니 데마시아 해병대 1기거나 그럴수는 있겠다.

오늘자 제네시스 G70과 싸워서 이긴 한국여자


저 멀리 손에 책을 들고 걸어오는 여자.
상태 보아하니 술 취한 것으로 추정.


옆에 있는 g70 차량을 보고 대뜸 사이드미러를 만짐.
만짐과 동시에 손에 들고 있던 책이 떨어짐.


갑자기 여자가 빡이 쳤는지 사이드미러에 화풀이함.


그러더니 갑자기 어디론가 이동.
건물 옆에 흙이 존나 담긴 화분 하나를 가져옴.


화분 낑낑 들고오다가 지나가는 사람이랑 마주침.
사람 마주치니까 갑자기 딴청 부리기 시작하는 여자.


사람 지나감을 확인후 바로 화분 집어 던짐.


화분 다시 들고와서 2차 테러.


참고로 불법주차 된 차량도 아님.
멀쩡히 주차된 차량임.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