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족발에서 나온 살아있는 쥐… 절대 그럴리가 없다는 점주 대참사


회사에서 야식으로 족발을 시켰는데,


부추 무침에서 살아있는 쥐가 나왔다고 함.


개놀랐겠다.


근데 밀봉됐으면 숨을 못 쉴텐데 어케 살았노?



본사는 가맹점과 알아서 하라고.


사장은 백만원 제시.


MBC가 출동하자 쥐가 대체 어떻게 들어갔는지 모르겠다고 함.


CCTV가 있어서 확인해봤는데 불가능하다고 함.
그런데…


어떻게 들어갔는지 모르겠다는 장면을 찍던 와중 뭔가 바닥에서 지나감.


쥐였음.


근데 살아있던 생쥐가 그 사이 사체로 변했노…


손님한테도 한 마리 보내고 기자 보는 앞에서도 한 마리 지나갔으면 대체 가게 안에 쥐가 몇 마리나 있다는 거냐.
저게 과태료로 끝?
아무리 요즘 자영업자들 힘들다지만 저기는 문 닫게 해야하는 거 아닌가?

30대 가정주부가 군수품 제조 업체로 낙찰된 이유


육군이 발주한 5억 3천만원 규모의 폭발물 탐지기를 만드는 곳?


종이상자 만드는 업체임.


충격…


군수품과 아무 상관 없는 30대 주부.


본인이 하는 건 아니고 수수료 받고 진짜 군수품 만드는 업체에게 일감 넘겨줌.


폭약 성분 분석은 공인중개사가, 초음파 탐상기는 마사지업소가…


아무 사업자 등록증만 있으면 참여 가능.


수수료 20%가 나라 세금으로 쓰이는 중.


이러니 군수품 품질이 이모양이지.


어느 정권만의 문제는 아니고 25년째 이러고 있다고 함.
특정 업체가 독점하는 일 막기 위해서라지만 이게 뭐냐 대체…

여성가족부 성매매피해자(?)에 대한 교육 동영상 대참사


여기까진 이해 하겠는데…


?


참고로 난 이렇게 생각하고 있음.


40% 정도는 남자라는 거네.


그럼 40%인 남자 가출 청소년들은 뭘로 해결함?
걔네가 저지르는 짓들도 그럼 다 봐줘야겠네?


외로워서 조건만남을 하는 것도 피해자인가?


결근, 지각을 안 하면 되는 거 아닌가.


저 사람들을 스스로를 성노동자라고 불러달라고 하잖음.
돈을 받고 노동을 제공하고 있는 건데 사람을 사고 파는 행위임?
그럼 일반 노동자들도 사람을 사고 파는 행위인가?


우리가 쟤네들을 왜 웃게 해줘야하지?


그리고 아까 웃고 있다며.
이미 잘 웃고 있는데 뭐가 문제임?


왜 우리가 같이 가야하지?


대단하다 여성가족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