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댄스가 예산이 없다고? 바로 들통난 문재인 정부의 거짓말


문재인 정부에서 만든 집콕댄스.


집에서 콕 쳐박혀 춤이나 추라는 영상.


안 그래도 집에 있느라 짜증나는데 윗집에서 집콕댄스랍시고 저렇게 쿵쾅거리면 칼부림 날 듯.


결국 사과하고 영상 내림.


그런데 예산 낭비라는 지적에 예산 들어간 게 없다고 함.


그래서 바로 보건복지부에 정보공개청구로 민원넣었음.


그랬더니 온 답변.
1년간의 제작비를 지급하는 방식이라 건당의 제작비용은 산출하기 어렵다고 함.
엥? 그럼 제작비가 든 게 팩트네?


그래서 페북에 경과글을 쓰고,

그래서 1년에 얼마주고 몇건 만들었냐고 재차 물어봄.
그러나 답변은 딱히 의미가 없었다.


역시 일개 시민인 나보다는 기자가 빠르다.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알아본 결과 2억원을 주고 영상 45편을 만들었다고 한다.
결국 나누기하면 440만원 꼴.
여러분의 혈세가 저런 쓰레기 영상 만드는데 사용되었습니다.


대체 이런 구라를 왜 침?

“엄마로서의 나경원은 인정한다” 좌빨 맘충들도 인정한 ‘엄마 나경원’


2020년에 꼭 군대 간다고 하더니 법무부장관 나가리 되자 군대 미룬 조국 아들과 다르게 군대에 가는 나경원의 아들.
입대 날에 딸과 아빠만 가기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야하는 나경원.


아들 입대라고 썼지만 안 받아들여졌나봄.


판사인 남편이 중요하지 않은 증인은 없다며 단호하게 말하자,


누군 판사 안 해봤냐고 되받아치는 나경원.
둘 다 판사 출신 부부임.


안 판사 출신들 쇼크.


엄마에게 사진 찍어 보내주겠다는 딸.


잘 모를 수 있는데 나경원 딸은 다운증후군임.
근데 말을 어찌 저렇게 예쁘게 잘하노…


내가 부모라도 딸이 저런 말 하면 감동받을 듯.



화목한 가정.


대깨문 성향의 맘충들이 모여있는 82쿡의 반응임.
정치인 나경원은 몰라도 엄마 나경원은 인정해야한다는데 사실이냐고.


주변 다운증후군 가족들이 봐도 대단한 수준이라고 함.


억지로는 저런 모습이 나올 수가 업삳고.


조국 아들과 다르게 아들 군대감…


인성까지 좋은 아이로 키워냄.

30년간 본 다운증후군 중 최고로 상태가 좋다고.

 


물론 돈빨이라며 부정적인 댓글도 있긴하지만 대부분 대단하다는 반응.


와 남인 내가 봐도 울컥한다.

정부 vs 헬스장 자존심 강한 두 천재의 대결 결말 대참사


정부의 헬스장 이용 금지로 생계가 막막해진 헬스장 관장들.


시위도 해봤지만 잘 안 먹히고,


급기야 벌금 내든 말든 죽는 것 보단 낫다며 그냥 오픈하며 시위 하기도 했는데…


(아 헬창들 존나 시끄럽네…)


“야 보건복지부 장관.”


“네.”


“헬창들 왜 저렇게 떠들어대?”


“형평성이 안 맞는답니다.”


“무슨 형평성?”


“태권도장은 되는데 왜 헬스장은 안 되냐는데요?”


“태권도장은 지금 열려있어?”


“네 거긴 교습소라서 아동, 청소년 가르치는 용도로 허용해줬습니다.
그거 닫으면 맘충들이 ㅈㄹ하거든요.”


“그래? 그러면 헬창들에게 형평성이 뭔지 보여줘야겠구먼.”


“어떻게요?”


“헬스장도 아동, 청소년들에게만 오픈하라고 해.  9명 넘으면 안 되고.”


“아 ㅋㅋㅋ 대통령님 농담도 잘하시네요 ㅋㅋ 헬스장에 아동, 청소년이라니 ㅋㅋ”


“웃어?”


“어… 진심이신가요?”


“넌 지금 내가 농담하는 걸로 보이냐?”


“예… 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