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당선 일주일도 안 되어 정상화 되고 있는 서울시


오세훈 당선되자마자 등판한 여러 시민단체들.


왜? 저 사람들 밥줄이 걸려있음.
박원순이 5년간 7천억 들여서 키워줬거든.


그러나 오세훈은 시민단체들 지원 끊는 방향.


광화문 광장 공사도 재검토 지시.


오세훈의 부동산 정책 방향에 민주당 구청장마저 동조.


정부가 계속해서 시민들의 자유를 통제할 때,


밤에 열던 가게들도 있는데 일률적으로 10시에 닫게 하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조절하겠다고 함.


거기에 박원순 피해자 복귀 시키기로.


와 진짜 내가 상상하던 그대로의 서울시가 되어간다.


이제 서울이 정상화된다!

트위터 레전드 사건… 이제야 알려진 그녀의 정체


예매하지도 않은 공연이 예약돼서 문자가 왔음.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확인해보라는 반응.


국립발레단 공연이라며 시치미 떼고 가겠다는 김진아.
그리고 문제될 수도 있다며 만류하는 사람들.

하늘의 선물이라며 보러가겠다고 함.


비밀친구가 선물해준 거라고 생각하며 공연보러감.


알고보니 직원의 실수였음.
아무튼 공연 공짜로 봄.


근데 실제 결제한 사람이 온 거임.
직원이 공연 봤으니 결제하라고 해도 거부.


황당 그 자체.


예약 담당자의 실수로 피해본 건 예약한 사람 혼자 뿐인 거 같은데…
왜 자기를 피해자라고 생각하는지?

뭐라도 잡아서 음해하려는 티 난다며 깜.


자기는 이러한 선의를 자주 받아봐서 이번에도 선의인줄 알았다고 함.
오히려 이러한 사실을 밝힌 사람에게 위협적으로 말함.


자신이 피해자라고 함.


저 김진아의 정체는?


대단하다 페미니스트.

전국민에게 세금 들여 페미니즘 교육을 시키겠다는 더불어민주당 대참사


3월 25일에 발의된 성인지교육지원법안.


18명 잘 기억해두자.


현재에도 이미 성인지 교육이 시행되고 있는데 중구난방이라고 함.


그래서 하나로 합치고 ‘모든 국민’에게 교육시키겠다고 함.
아, 성인지 교육은 결국 페미니즘 교육이다.


여성가족부장관에게 힘이 실리겠구먼.


엄청나 힘이 실리겠다.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시스템을 구축, 운영할 수 있다?
여성가족부에 예산도 많이 실리겠다.


거기에 성인지 교육기관을 지정할 수 있다고 함.
저 교육기관의 인건비나 운영비 같은 건 또 어디서 나오겠냐.
결국 세금으로 페미니스트 일자리 만들어주는 거임.
이걸 대깨문들은 어떻게 쉴드 칠까?


삭제된 댓글 내용은 ‘민주당이 또…’ 와 같은 내용이었음.
그런데 발의자들이 정의당이라는 답글이 달리고 삭제됨.
그렇다면 정말 민주당이 아닌 정의당의 문제였던 것일까?


다시 발의자들을 살펴보자.


대표발의한 권인숙 : 더불어민주당.


얘도 더불어민주당.


얘도 더불어민주당.


얘도 더불어민주당.


얘도 더불어민주당.


얘도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현 국회에 두 명 있음.
문제는 둘 다 저 법안에 발의했고 둘 다 더불어민주당임.


열린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


얘도 더불어민주당.


얘도 더불어민주당.


얘도 더불어민주당.
전 여성가족부장관이네?


열린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


얘도 더불어민주당.


얘도 더불어민주당.


얘도 더불어민주당.
남윤인순 알지?


얘도 더불어민주당.
할머니 인권이나 잘 챙기지 어딜 나서노?


얘만 정의당.


18명 중 17명이 민주당인데?


대단하다 대깨문.

뭐? 오세훈이 디지털 시장실을 철거하고 아날로그 시대로 되돌렸다고?


오세훈이 디지털 시장실을 철거했다고 함.


좌빨들이 이건 대형사고라고 말함.
왜일까?


박원순이 엄청난 시스템을 구축해놨는데 오세훈이 질투 때문에 하루 아침에 다 갈아엎었다고 함.


이 글을 (구)나꼼수 멤버 김용민이 공유하면서 이슈가 됐음.
그런데…


현재는 원글이 삭제 됐다고 한다.
대체 왜일까?


박원순 시장 시절 있던 디지털 시장실.
오세훈이 철거했다는데 그럼 접속이 안 되겠지?


엥?


잘만 되는데?


알고보니 디지털 시장실이라는 시스템을 없앤 게 아니라 그냥 시장실 인테리어 바꾸느라 저걸 뺀 거임.
시스템은 멀쩡하게 잘 작동되고 화면만 어디다 치운 듯.


또 좌빨들이 선동하는 거.
박원순 때는 이렇게 디지털적으로 일을 했는데,


오세훈으로 바꾸니 판넬 세워놓고 아날로그로 되돌아갔다고.


욕하는 좌빨들.


역사가 되돌아갔다고 함.


근데 사실 박원순도 판넬 썼었음.
그것도 작년 3월에.
일침을 가하자 좌빨들의 반응은 어떨까?


존댓말 안 썼다면서 신고함.
근데 좌빨들이 아날로그-디지털 싸움에서 이길 수가 있나?


애초에 박원순이 아날로그 끝판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