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소름돋느냐?
올해 초 윤석열 채널에 올라왔던 영상.
집무실 책상에 두고 싶은 게 뭐냐는 청년의 질문.
여기서도 이렇게 말하고,
유퀴즈에서도 이렇게 말했는데,
바이든이 이걸 준 거임.
윤석열 마음에 드는 선물 주려고 진짜 사전조사 열심히 한 듯.
감사합니다 바황상님!
HumorWorld
이게 왜 소름돋느냐?
올해 초 윤석열 채널에 올라왔던 영상.
집무실 책상에 두고 싶은 게 뭐냐는 청년의 질문.
여기서도 이렇게 말하고,
유퀴즈에서도 이렇게 말했는데,
바이든이 이걸 준 거임.
윤석열 마음에 드는 선물 주려고 진짜 사전조사 열심히 한 듯.
감사합니다 바황상님!
ㄷㄷㄷ
ㅠㅠ
?
여기까지가 이전 상황.
ㄷㄷㄷ
ㅋㅋㅋ
두달 전 이렇게 맹렬하게 반대하더니,
막상 여니까 좋다고 구경감.
이후 몰려드는 댓글들 때문에 트위터 닫음.
화기애애하게 진행되는 한미 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
사회자가 이제 마치겠다고 하는데…
무시하고 질문하는 여기자.
눈빛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갑자기 개소리를 늘어놓는 여기자.
대답 잘했노.
갑자기 갑분싸 만든 한국인 여기자.
대한민국 망신이 아닐 수가 없는데…
가 아니라 사실 이 여자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워싱턴포스트 소속이라고 한다.
국격이 떨어진 건 미국이었구요.
윤석열의 답변에 빡친 진중권.
놀랍게도 첫줄과 막줄을 지우면 옳은 글이 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