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 기자회견에서 갑자기 페미 얘기를 꺼내는 여기자 대참사


화기애애하게 진행되는 한미 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


사회자가 이제 마치겠다고 하는데…


무시하고 질문하는 여기자.
눈빛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갑자기 개소리를 늘어놓는 여기자.


대답 잘했노.


갑자기 갑분싸 만든 한국인 여기자.


대한민국 망신이 아닐 수가 없는데…


가 아니라 사실 이 여자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워싱턴포스트 소속이라고 한다.


국격이 떨어진 건 미국이었구요.


윤석열의 답변에 빡친 진중권.


놀랍게도 첫줄과 막줄을 지우면 옳은 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