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 좋아서 취직한 여직원 성추행해놓고 일기쓰듯이 사과문 올린 오대남 사장






3일전 사고 친 게 있어서 수습해야한다는 온고의 사장.
성질머리가 올라오려고 한단다.
무슨 사고를 친 걸까?




직원 성추행해서 퇴사하게 만듦.
저래놓고 영업시작했어요~ 한 거.
이게 일상이라니.
대체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 거냐…



 


욕먹고 영업시작했다고 글 씀.
병원은 왜 지가 가노?


사장님 병원 입원해서 직원만 있다는 글.
장사는 존나게 하고 싶은가보네.
이 온고의 사장은 누구일까?




유명 빵집 리치몬드의 2세 권형준이라고 한다.
검색하면 나오는데 오대남임…


리치몬드에서도 성추행으로 쫓겨났다는 얘기가 있음.
진짜 대단하다 빵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