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는 가게마다 평이 좋지 않은 이장우의 음식점들




순댓국집 호석촌.
난 여기 한 번 갔다가 이장우 음식점은 평생 쳐다도 안 보기로 다짐함.
당면순대 들어있는 것도 얼탱이 없는데 딱 2개 들어가있음.


나중에 인터뷰 보니 자기가 순대를 싫어해서 순대에 힘을 뺀 거라고 함.
그럼 순댓국을 왜 파노…






역시나 평이 안 좋음.

우동과 갈비(떡갈비패티)를 파는 우불식당.





역시나 평이 안 좋음.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이장우의 카레집 가래.
여긴 리뷰도 별로 없는데 일단 좋은 말 하는 사람이 거의 없음.






먹고 돈 아까웠다며 선 넘은 거 같다는 루리웹 회원.



음식 리뷰 전문적으로 하는 블로거.












존나 큰 빨간 글씨로 대놓고 맛없습니다 라고 박아놓을 정도.

이장우 팬이 와서 비아냥댔지만 확인사살하는 주인장.




한번이라도 가서 먹어본 사람들은 어리둥절할 멘트.
아니 이게 진심이면 진심이 아니었으면 대체 뭘 내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