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서 한작가 라는 채널명으로 유튜브를 하고 있는 정형돈 와이프 한유라.
애들이 엄마 악녀 아니라면서 악플 달지 말라고 함.
사람들이 왜 악플을 다는 걸까?
한유라는 애들 데리고 하와이에 산지 몇년째라고 한다.
그래서 정형돈이 불쌍하다, 퐁퐁남이다 하는 댓글이 달렸던 것.
여기에 정형돈이 댓글을 달았는데…
자기 불쌍하지 않고 잘 살고 있다고 한다.
혼자 살고 있지 않고 누구랑 같이 살고 있다며 퀴즈를 냈다.
뭐지? 혼자 살지 않고 잘 살고 있다면 따로 애인이 있나?
그런 거면 이해가 되는 듯…
그리고 한유라도 답글을 다는데,
하와이에 아내와 자식들만 보낸 건 정형돈의 결정이었다고 한다.
자기 돈 펑펑 쓰는 거 아니라고 한다.
뭐 둘 다 오케이라는데 남이 왈가왈부할 필요가 있을까?
애들도 보는 채널에 굳이 악플 달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