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팩트맨.
인천에서 중국 웨이하이시에 KF94 마스크 2만장을 보냈는데,
이번에 역으로 20만장을 받았다며 좌빨들이 실리외교니 뭐니 엄청 뿌듯해함.
근데 저기서 보낸 마스크가 불량 마스크라는 설이?
웨이하이시에서 보낸 마스크를 만든 제조사는
지난해 중국에서 블랙리스트에 올랐었는데
성능이 구데기라며 불합격 받았다고 함.
근데 좌빨 언론들은 저게 극우의 허위조작정보라고 함.
불량품을 만든 회사의 제품은 맞지만 다른 제품이기 때문에 허위조작정보라고 함.
인천시에서도 유해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함.
우리가 보낸 KF94와 달리 받은 건 일회용 부직포 마스크임.
일회용 마스크는 성능심사를 아예 하지도 않음.
그렇기 때문에 검사 결과 적합 판정이라는 건 인체에 무해하다는 거지 필터 기능이 있다는 게 아님.
가끔 무슨 척추 교정해주는 발가락 뭐시기나 그런 말같지도 않은 제품들 인증 받았다고 하는데 대부분 보면 유해성 인증이다.
그게 뭐 피부 알러지를 유발하거나 그렇지 않다는 소리지 효과를 입증했다는 게 아님.
중국에서 보내온 마스크들도 마찬가지임.
수량으로만 치면 10배 받은 거 맞는데
가격으로 치면 우리가 더 비싼 거 줬음.
특히 KF94 마스크는 지금 시세로 치면…
이게 실리외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