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카페 알바 vs 손님 누구의 잘못인가?


손님 잘못 vs 알바 잘못이라는 투표에 8:2라는 압도적인 비율로 손님 잘못이 많다고 함.
댓글을 보자.


쌍욕을 박는다.


‘놈’이라는 욕을 사용한다.

그런데…


사실 손님도 여자였음.


손님이 여자라는 말이 나오기 전 까지는 당연히 남자로 알고 있었던 여시들.
알바 : 여시하는 여자 = 우리편
손님 : 남자 = 나쁜놈
으로 인식해서 잔뜩 욕하다가 손님도 여자라는 말 나오니까 알바 잘못도 있다는 댓글이 나오기 시작.


여시가 시시비비를 가릴 때 보는 건 누가 잘못했느냐가 아니라 그냥 성별 밖에 없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니 고유정도 쉴드치지.

일본 IT회사에서 데이터 지우고 조퇴해버린 한국인 직원


혼방 데이터 : 실제로 업무에 쓰이고 있는 데이터
말 안 하고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려고 하고 있음.


보고 하라는 사람들과 닉네임으로 드립치는 사람들.


빨리 보고하라고 함.


성인은 책임을 져야지.


근데 그냥 몸아프다는 핑계로 조퇴해버림.


런 하려고 시도도 함.


굉장히 중요한 데이터였다고 함.


깨달음을 얻은 듯.


똥싸지르고 어딜 튀노;
문재인 이민 가는 소리 하네.


되게 예의바른 카페인가보다.


출근하자마자 이실직고 하겠다는 작성자.


믿기지 않는 상황에 주작 의심.


메이와쿠 : 민폐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권한도 없는데 절차 무시하고 로그인해서 작업했다고 함.


주정뱅이의 일침.


출근해서 보고하려는데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함.
대참사 벌어졌다고.


보고만 빨리 했어도 문제 없었다고 함.
한국인은 원래 이러냐는 소리까지 들었다고…


이 때문에 팀 전원 주말 출근…


취업 2년만에 지옥.


한국인 한 명이 일본 회사를 박살내버림.
“다시는 지지 않겠습니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 트위터 관리자 방송사고 대참사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여성가족부 산하 단체임)에서 올린 트윗.


실수인 것 같으니 빨리 지워달라는 동료 페미들.
결국 글 삭제됨.


네이버에도 박제됨.


해킹드립치는 공식 인스타.
진짜 해킹이면 수사 맡겨라.
뭐만 하면 해킹이래.


그런데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는 직원이 쓰는 뒷계정이 있었음.


이번일로 이슈화되자 계정 삭제함.


이 계정으로 평소 무슨 말을 했길래 삭제했을까?


브리라순자라는 유저와 친목질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다면 이 사람은?


흠…


팔로워 1만이 넘는 거대 레디컬 페미 유저.


회사돈으로 비건디저트 냠냠 하는 중.
말이 회사돈이지 세금이지.


메갈리아 봇 까지 팔로우 하는 중.
대단하다 페미니스트.


부모가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