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흑화해서 댓글을 썼던 이근.
파이터로 태어났다는 말을 썼는데,
이 댓글에 격투기 선수 권아솔이 뜬금없이 반응했다.
계속해서 이근 도발.
또 도발.
참고로 나는 권아솔과 동갑이기 때문에 존댓말을 쓸 필요는 없어보인다.
마침 나도 아주 예전부터 이런 대결에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지난 7월 글인데 이근과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길지,
격투기 선수 최약체 윤형빈과 이근이 싸운다면 어떻게 될지.
여러 의견이 있었음.
무인도에서 무기를 든 이근과 격투가 셋이 싸운다면?
여기에 대해서도 여러 의견이 있었음.
다대일 싸움에 자신감을 보였던 김동현.
막상 해보니 싸움 시작하자마자 개털림.
다대일의 싸움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결론.
그에 비해 5:1도 이기는 이근 대위.
과연 둘이 싸운다면? ㄷㄷㄷ
이근 대위의 복싱 움짤.
UDT 출신 유튜버가 말하는 UDT VS 격투기 선수 싸움 결과.
맨손 싸움은 격투기 선수가 무조건 이기지만 총을 잡으면 UDT가 이긴다는 UDT 출신 격투가.
내가 궁금한 거.
이근 대위와 윤형빈이 종합격투기 룰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
무인도에 칼든 이근 vs 맨손인 김동현, 권아솔, 최홍만이 시간제한 없이 1:3으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
아래는 내 역대 싸움 관련 호기심들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