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에게 세금 들여 페미니즘 교육을 시키겠다는 더불어민주당 대참사


3월 25일에 발의된 성인지교육지원법안.


18명 잘 기억해두자.


현재에도 이미 성인지 교육이 시행되고 있는데 중구난방이라고 함.


그래서 하나로 합치고 ‘모든 국민’에게 교육시키겠다고 함.
아, 성인지 교육은 결국 페미니즘 교육이다.


여성가족부장관에게 힘이 실리겠구먼.


엄청나 힘이 실리겠다.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시스템을 구축, 운영할 수 있다?
여성가족부에 예산도 많이 실리겠다.


거기에 성인지 교육기관을 지정할 수 있다고 함.
저 교육기관의 인건비나 운영비 같은 건 또 어디서 나오겠냐.
결국 세금으로 페미니스트 일자리 만들어주는 거임.
이걸 대깨문들은 어떻게 쉴드 칠까?


삭제된 댓글 내용은 ‘민주당이 또…’ 와 같은 내용이었음.
그런데 발의자들이 정의당이라는 답글이 달리고 삭제됨.
그렇다면 정말 민주당이 아닌 정의당의 문제였던 것일까?


다시 발의자들을 살펴보자.


대표발의한 권인숙 : 더불어민주당.


얘도 더불어민주당.


얘도 더불어민주당.


얘도 더불어민주당.


얘도 더불어민주당.


얘도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현 국회에 두 명 있음.
문제는 둘 다 저 법안에 발의했고 둘 다 더불어민주당임.


열린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


얘도 더불어민주당.


얘도 더불어민주당.


얘도 더불어민주당.
전 여성가족부장관이네?


열린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


얘도 더불어민주당.


얘도 더불어민주당.


얘도 더불어민주당.
남윤인순 알지?


얘도 더불어민주당.
할머니 인권이나 잘 챙기지 어딜 나서노?


얘만 정의당.


18명 중 17명이 민주당인데?


대단하다 대깨문.

뭐? 오세훈이 디지털 시장실을 철거하고 아날로그 시대로 되돌렸다고?


오세훈이 디지털 시장실을 철거했다고 함.


좌빨들이 이건 대형사고라고 말함.
왜일까?


박원순이 엄청난 시스템을 구축해놨는데 오세훈이 질투 때문에 하루 아침에 다 갈아엎었다고 함.


이 글을 (구)나꼼수 멤버 김용민이 공유하면서 이슈가 됐음.
그런데…


현재는 원글이 삭제 됐다고 한다.
대체 왜일까?


박원순 시장 시절 있던 디지털 시장실.
오세훈이 철거했다는데 그럼 접속이 안 되겠지?


엥?


잘만 되는데?


알고보니 디지털 시장실이라는 시스템을 없앤 게 아니라 그냥 시장실 인테리어 바꾸느라 저걸 뺀 거임.
시스템은 멀쩡하게 잘 작동되고 화면만 어디다 치운 듯.


또 좌빨들이 선동하는 거.
박원순 때는 이렇게 디지털적으로 일을 했는데,


오세훈으로 바꾸니 판넬 세워놓고 아날로그로 되돌아갔다고.


욕하는 좌빨들.


역사가 되돌아갔다고 함.


근데 사실 박원순도 판넬 썼었음.
그것도 작년 3월에.
일침을 가하자 좌빨들의 반응은 어떨까?


존댓말 안 썼다면서 신고함.
근데 좌빨들이 아날로그-디지털 싸움에서 이길 수가 있나?


애초에 박원순이 아날로그 끝판왕인데?

뭐? 페미니스트 5명이 모이면 국가에서 200만원씩 준다고?


인천광역시가 해냈다.


페미니즘 소모임 지원사업이라는 공지가 올라왔음.


인천시민이거나 인천시 기반으로 활동하는 5명 이상 페미니즘 소모임 50개에 각 200만원씩 지원하겠다고 함.


실화라는 게 어처구니가 없노.


정부에서는 5인 이상 집합금지 때리는데 인천시에서는 5인 이상 페미니즘 모임에 지원금을 준다?
코로나 바이러스 1 : 어? 저기 5명 모여있다.
코로나 바이러스2 : 야 저기 페미니즘 소모임이잖아.
코로나 바이러스 1 : 아이고 내가 실수를 할 뻔 했네.
뭐 이러기라도 하냐?


지적하는 기사가 나왔음.


1억을 가장 무가치하게 갖다 버리는 방법.


페미니즘 독서동아리?
5명 모여서 82년생 김지영 읽으면 200만원 준다니 말이 되냐?


5인 이상 집합 금지에 5인 이상 소모임 지원에 대한 모순은 어떻게 극복할까?


정답은 비대면이다.
비대면 소모임도 인정해준다는 것이다.
집에서 82년생 김지영 보는 사람 5명만 모으면 200만원 겟.
미친 나라다 정말.


참고로 인천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