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슬쩍 지나가는 남자.
이 남자는 촬영 작가인데 수상하다며 몰카범이라는 악플이 달리기 시작함.
확정지어서 말하는 중.
그런데 진실은 이러하다.
그냥 모니터 보던 거였음.
SM 공식 입장 : 몰카 아님.
작가는 자기를 몰카범이라 말한 사람들 고소하기로.
잡고보면 다 2030 여성시대, 쭉빵 가입한 한녀로 추정.
HumorWorld
뒤로 슬쩍 지나가는 남자.
이 남자는 촬영 작가인데 수상하다며 몰카범이라는 악플이 달리기 시작함.
확정지어서 말하는 중.
그런데 진실은 이러하다.
그냥 모니터 보던 거였음.
SM 공식 입장 : 몰카 아님.
작가는 자기를 몰카범이라 말한 사람들 고소하기로.
잡고보면 다 2030 여성시대, 쭉빵 가입한 한녀로 추정.
ㄷㄷㄷ
아ㅋㅋㅋ
ㅅㅂ
ㅁㄴㅇㄹ
ㅁㄴㅇㄹ
오세훈 당선되자마자 등판한 여러 시민단체들.
왜? 저 사람들 밥줄이 걸려있음.
박원순이 5년간 7천억 들여서 키워줬거든.
그러나 오세훈은 시민단체들 지원 끊는 방향.
광화문 광장 공사도 재검토 지시.
오세훈의 부동산 정책 방향에 민주당 구청장마저 동조.
정부가 계속해서 시민들의 자유를 통제할 때,
밤에 열던 가게들도 있는데 일률적으로 10시에 닫게 하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조절하겠다고 함.
거기에 박원순 피해자 복귀 시키기로.
와 진짜 내가 상상하던 그대로의 서울시가 되어간다.
이제 서울이 정상화된다!
예매하지도 않은 공연이 예약돼서 문자가 왔음.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확인해보라는 반응.
국립발레단 공연이라며 시치미 떼고 가겠다는 김진아.
그리고 문제될 수도 있다며 만류하는 사람들.
하늘의 선물이라며 보러가겠다고 함.
비밀친구가 선물해준 거라고 생각하며 공연보러감.
알고보니 직원의 실수였음.
아무튼 공연 공짜로 봄.
근데 실제 결제한 사람이 온 거임.
직원이 공연 봤으니 결제하라고 해도 거부.
황당 그 자체.
예약 담당자의 실수로 피해본 건 예약한 사람 혼자 뿐인 거 같은데…
왜 자기를 피해자라고 생각하는지?
뭐라도 잡아서 음해하려는 티 난다며 깜.
자기는 이러한 선의를 자주 받아봐서 이번에도 선의인줄 알았다고 함.
오히려 이러한 사실을 밝힌 사람에게 위협적으로 말함.
자신이 피해자라고 함.
저 김진아의 정체는?
대단하다 페미니스트.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