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남자의 상징 한마 유지로… 미쳐버린 작가 무리수 연출 대대대대대참사


만화 한마 바키에 나오는 지상 최강의 생물 한마 유지로.


한마 유지로가 얼마나 강한지를 독자들에게 인지시키기 위해 작가가 공을 많이 들여왔음.
가령 단독으로 미국과 협정을 맺는 모습을 그린다던지 하는 방식으로.


그런데 최근 바키도에서 무리수를 둠.


유지로의 엄청난 남성호르몬 수치.


수컷으로서의 호르몬 지수가 다른 차원 수준.


자기 외에는 다 여자로 보이는 수준이라고.
아… 떡밥 나와버렸다.


여기서도 떡밥…


자기 외의 사람은 다 여자로 보이는 수준.


설마…


내면의 사나이다움을 찾고 싶다는 이유로 목숨 걸고 등반하는 모험가.


목숨을 걸고 사나이다움을 찾게 된 계기는 절대 말 하지 못 함.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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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에서 스모선수에게 펀치를 날린 유지로.
그가 쓰러지지 않고 서있자,


깨어나면 또 놀아주겠다고 함.


이에 상냥하다고 말하는데…


상냥하다는 표현이 거슬렸는지 극도로 분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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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왜 붉히노?


대단하다 호모도!

페미니즘 작동 알고리즘 확인 올타임 레전드 전남대 누드모델 사건


‘이번’ 피해자는 여자라고 하는 이유가 당시 홍대에서 남자 누드모델이 여자에게 몰카 피해를 당한 사건이 있었음.
그거 때문에 페미니즘 운동이 위축됐는데(사실 이것부터가 비정상) 드디어 여자가 피해자인 범죄가 나온 것.
누군가 몰카피해를 입었다는 것에 슬퍼하는 게 아니라 자신들이 역공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와서 다들 신났음.


미친듯이 한남범인을 욕하는 중.
그런데…


누가 언제 범인이 남자라고 했었노?
범인도 여자고 피해자도 여자였음.
그러자…


갑자기 힘 빠진다고.
이들이 정말 피해자를 위해 싸우는 거였다면 힘이 빠질 이유가 있었을까?


가해자가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피해자는 피해를 입은 상태인데 가해자가 여자라는 이유로 여자 피해자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그냥 버려진 뒤 사건 묻힘.


이게 페미니즘의 작동 알고리즘이다.

요즘 공무원들이 필수로 교육 받아야한다는 성인지교육에 대해 알아보자


“재난에도 젠더가 있을까?”
벌써부터 무서운 제목.
한 번 뭐라고 하는지 들어보자.


여성 목욕탕이 화재 장소인 1층에 있어서 그랬다고 함.
아니 평소엔 1층에 있는 걸로 개 꿀 빨았을 거 아님?
불이 1층에서 났고 여자 목욕탕이 1층에 있었으니 당연히 여자 피해자가 많지.
만약에 2층에서 불 났고 남자 목욕탕이 2층에 있어서 남자들이 더 많이 죽었으면 그건 남자라서 죽은 거임?


아니 그러면 니들도 민방위 훈련을 필수적으로 받던가.
그리고 남자들이라고 민방위 가서 뭐 제대로 교육 받는 줄 아냐?
다 잔다.


으…


퀴즈도 낸다고 함.


“여자가 신체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긴급상황에서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다는 건 편견이랍니다. 사회와 제도에 문제가 있어서 그래요.”
진짜 대한민국 좆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