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코르셋 숏컷 페미라 채용 거부됐다는 트위터리안.
이후 페미들이 몰려가 별점테러해서 1점대까지 떨어짐.
그리고 이 소식을 들은 정상인들이 몰려가서,
현재 다음 리뷰수 7450개 평범 3.8점.
개인카페의 리뷰수 맞노?
사실상 고지전 중.
구글 리뷰 3380개 4.6점.
일산이라 나는 내일 가서 뭐라도 좀 사먹으려고.
HumorWorld
탈코르셋 숏컷 페미라 채용 거부됐다는 트위터리안.
이후 페미들이 몰려가 별점테러해서 1점대까지 떨어짐.
그리고 이 소식을 들은 정상인들이 몰려가서,
현재 다음 리뷰수 7450개 평범 3.8점.
개인카페의 리뷰수 맞노?
사실상 고지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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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이라 나는 내일 가서 뭐라도 좀 사먹으려고.
대깨문 카피라이터 정철이 민주당 뽑으라며 올린 이미지들.
어디 한 번 보자.
“야 대깨문들아”
“너네 문재인 대통령 배신할 거야?”
“민주당 정신차리게 한다고?”
“니들이 민주당에 빡친 건 알겠다”
“실망이 클 수 있다”
“근데 화를 내는 것 까진 좋은데”
“투표는 민주당에 해야지”
“어떻게 민주당이 싫다고 국민의힘을 뽑니?”
“국민의힘 뽑는 사람들은 죄다 탐욕스러운 사람들이야 너넨 그런 인간 쓰레기 아니잖아”
“그냥 민주당 뽑아”
“오세훈 뽑지 말고 박영선 뽑아”
“박형준 뽑지 말고 김영춘 뽑아”
“민주당이 아무리 미워도 문재인 보고 제발 민주당 뽑아”
그리고 나온 기적의 문구.
서울이 전광훈의 놀이터가 되지 않기를 빈다고…?
이게 무슨 말인가 했더니,
더불어민주당에서 오세훈과 전광훈을 엮는 중.
같이 연단에 섰으니 전광훈과 같은 극우라고…
그런데,
엥? 박영선도 전광훈의 아바타.
심지어 오세훈보다 한술 더 떠서 박영선은 전광훈과 뜻을 같이 한다는 말 까지 함.
서울이 전광훈의 놀이터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면 당연히 오세훈 뽑아야지.
팀킬인줄도 모르고 공유하는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
대단하다 정말.
근데 그건 그렇고 엘시티에 사는 사람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아파트 자체를 무슨 죄악처럼 저렇게 써놨냐;
???
???
ㄷ
ㄷㄷㄷ
원래 우리가 아는 비건 시위 모습.
존나 뗑깡 부리면서 민폐끼치고 소리 지르고 난리가 아님.
근데 왜 마장동에서는 못 하냐! 이런 말을 하니까 마장동에서도 시위할 수 있다며 올올림.
존나 다소곳하게 조용히 밥만 먹고 감.
ㄷ
ㄷㄷㄷ
???
ㅋ
ㅋㅋㅋ
놀랍게도 여시가 피해자임.
내용이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이해가 안 될 수 있으니 차근차근 설명해줌.
여시의 친구가 건조기 사려는데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함.
근데 자기는 더이상 신카 발급이 안 돼서 여시에게 대신 발급받아서 결제해달라 부탁한 상황.
한달에 최소 30만원씩 2년간 써야함.
연회비는 친구가 내주기로 했다고.
그래서 친구 대신 제휴카드 발급 받은 다음 건조기를 사서 친구 줌.
그런데 친구가 5만원을 보내더니…
30만원 이상 쓰면 건조기를 2만원 할인해주는 카드라고 함.
근데 2년간 쓰면 결국 48만원이고 건조기는 32만원이니 여시가 이득 아니냐, 건조기값은 사실상 준 거나 다름 없으니 안 줄 거고 카드 연회비와 수고비 합쳐서 5만원 주고 끝낸다고 함.
저걸 또 받아주노?
‘손해본 건 아니지만’ 기분이 나쁘다는 여시.
게이야… 저거 손해 맞다…
불타는 여성시대.
완전 이 논리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