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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or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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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어제 영화 보려는데 페미좌파 영화에 내 돈을 쓰기 싫어서 페친들에게 기프티콘을 달라고 했음.
그랬더니 바로 오는 페친의 페메.
이미 쓴 기프티콘인이 쓸데없는 노력은 하지들 마시고…
근데 당연히 페메로만 온 건 아니고,
카톡으로도 기프티콘이 왔음.
근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내가 페이스북에 글까지 썼는데,
4dx로는 2d영화를 보기 좀 그럼.
이게 물론 업장마다 다르긴 하지만 보통 다운그레이드 사용은 안 된단 말임.
만약 된다 하더라도 차액을 돌려받지 못 하기 때문에 무조건 손해임.
제일 싼 거 받는 게 사용하기가 편함.
그리고 영화는 보통 2D를 많이 보지.
근데 저런 훌륭한 꿀팁 글에다 대고 나를 십색기라고 욕한 거임.
너무 황당해서 따짐.
박제함.
사과를 해도 하나도 진심이 느껴지지 않음.
근데 갑자기 진심으로 사과를 하더라고.
한우는 못 참지.
알고보니 전에 언더아머 후드티도 보낸 짱친이었는데 내가 그걸 몰랐었네…
현재 프사도 십색기로 바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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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더 김기중.
인스타에 병원 인증샷 올림.
입원하면 약물 때문이 아니라는 해명부터 해야하는 보디빌더의 숙명.
한의원 부황(X) 부항(O)으로 인해 세균감염이 되었다고 함.
수술까지 했다고.
퇴훤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인사드리러 가겠다고 함.
으어어…
한의원에 법적 조치 하겠다고.
힘!! 이라는 글과 셀카를 올려 잘 치료되고 있나 싶었는데…
결국… ㅠㅠ
갑자기 생각나는 사건.
허리 아프다고 한 여교사에게 봉침(벌)을 권유했다가 쇼크오게 만든 한의사.
급하게 병원에 갔지만 결국…
이후 유족들은 한의사와 의사 모두에게 손해배상 청구를 했고 간신히 의사의 책임은 면했던 사건.
왜 똥은 한의사가 싸고 그걸 의사가 치워야하노?
반대 상황은 단 한 건도 없지 않나? 병원에서 사고나서 급하게 한의원 간 케이스 대한민국 역사상 단 한 건 이라도 있음?
함소원 딸 체온이 39.5도.
매우 고열.
참고로 인간의 평균 체온은 36.5도이다.
온도계를 못 믿고 자기 손을 믿는 함소원.
병원 데려가자는 남편.
남편은 좀 배운 사람 같다.
병원 가지 말고 일단 열부터 내리자며 기다리라고 함.
다들 당황.
약 안 쓰고 애 키우려고?
참고로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를 줄인 게 안아키다.
남편은 배운 사람 같음.
살려달라고 우는 딸.
두부? 외상으로 산 건 아니겠지.
두부 파스?
콩 성분이 해열에 효과적이라고?
다행히 선 그어주는 방송사.
사람들이 병원 안 데려갔다고 뭐라고 하니까 딸 건강하게 잘 있다고 함.
근데 그건 결국 병원 가서 약을 먹었기 때문이 아닐까.
아무튼 여기 나왔던 두부 파스.
저게 대체 뭘까?
검색해보니 예전부터 있던 민간요법이란다.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민간요법? 벌써부터 글러먹은 게 보인다.
차가운 성질을 가진 식품 두부?
그냥 두부를 보통 차갑게 보관하니까 그렇지 뭔 차가운 성질이노.
지금 무슨 게임 속성 아이템 얘기하나? 냉속성 아이템 두부?
중력과 두부라는 단어가 동시에 있으니까 뭔가 고인드립 같고 그렇다.
저게 뭐노… 참고로 위키트리 기사인데,
체험결과 별이 5개란다.
뭐지?
원래 두부파스를 붙이기 전 체온은 36.7도였는데,
두부파스를 20분간 붙이고 있으니 0.5도가 내려갔단다.
열이 내려갔다며 별이 다섯개!
콩은 차가운 성질을 가진 재료고 밀가루는 해열에 좋다며 열을 내리는데 효과가 있었단다.
아니 근데 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세상에 차가운 성질을 가진 재료가 어딨고 밀가루가 해열에 좋다고 하더라도 그걸 먹은 것도 아니고 이마에 붙인다고 열이 내려간다고? 말이 되노?
그래서 질문글을 올렸다.
콩이 차가운 성질을 가져서가 아니라 그냥 두부가 차가워서 그런 거 아니냐고.
의사피셜 그런 거 없단다.
그냥 차가운 아무거나 대고 있으면 열이 내린 거고 저 두부파스도 그런 맥락이지 콩의 차가운 성질 뭐 그딴 거 아무 의미 없다.
아까운 두부 낭비하지 말고 차가운 물수건 대자.
그리고 무슨 두부 으깨고 이럴 시간 있으면에 물수건 댄 상태로 빨리 병원이나 데려가라.
함소원이 안아키로 진화하지 않길 바라며…
(번외)반론도 있긴 하다.
두부를 외상으로 사면 열이 완전 사그라들긴 한다더라.
난 처음 보고 당연히 돌려까는 제목인 줄 알았다.
자기 스스로를 중국 사람이라고 말하는 조선족.
중국인 안 쓴다는 주인.
입구에서 ‘일자리 구하러 온 중국 사람은 들어가도 되나?’ 라고 혼잣말 해놓고 “저는 중국인 아니고 조선족입니다.” 라는 조선족.
국적이 중국이면 중국인이지 중국인 아니고 조선족이라는 건 대체 무슨 소리여.
한현민이 한국인이지 그럼 뭐 다른나라 사람인가?
무엇보다 자기 스스로 중국사람이라고 해놓고 중국인 아니라는 건 뭐여.
그게 그거지.
외국인 등록증이 없다는 건 불법체류자라는 소리임.
그냥 조선족도 아니고 불법체류 중인 조선족에 대한 미화 만화였음.
설마 이것까지 욕심을 부린다고?
참고로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에 외국인은 들어가지 않음.
그리고 페이스북에 올라온 부분에는 삭제됐지만,
원래 만화엔 이 장면이 들어감.
이 말이 맞음.
조선족은 중국인임.
이게 말같지도 않은 주장이었던 거임.
그리고 중국으로 돌아가는 내용.
보면 알겠지만 광고였음.
저 문화다양성축제 맘프를 광고하는 건지 조선족 미화 만화를 광고하는 건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광고임.
이 맘프는 노무현 정부 때 시작했고 이명박근혜 정부가 없앴지만 2010년부터 창원에서 진행했다고 한다.
경남도지사 김경수가 민주당과 정부에 지속적으로 예산을 요청한 결과라고 하니 결국 저 저 조선족 만화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돈을 대줘서 만들고 심지어 페이스북 페이지들에게 광고비까지 지원해준 것으로 보인다.
내가 처음 저 만화를 페이스북에서 본 게 이 페이지였는데 관리자 조선족이냐며 악플 달리니까 올린지 4시간만에 귀신같이 삭제하더라.
대체 얼마나 많은 페이지들한테 저런 광고를 줬는지도 모르겠고 저런데에 대체 왜 세금을 들이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개판이다.
솔직히 무슨 말인지 메이플을 안 해서 잘 모르겠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풍기와 치노 사이에 다툼이 있었다는 점.
치노라는 당사자가 올린 글을 살펴보자.
흠… 일단 셀카부터 뭔가 남다르다.
아이템 판매 가지고 뭔가 분쟁이 있었나보다.
대충 보니까 풍기가 길마고 치노가 길드원이었는데 평소 풍기가 치노를 중졸이라 놀려서 치오의 쌓여왔던 화가 아이템 거래 건으로 폭발한 것 같다.
치노는 길드를 탈퇴하면서 길마인 풍기에게 현피를 신청하는데…
풍기 입장은 뭘 믿고 현피 장소에 나가냐는 것이다.
나갔는데 아무도 없다면 혼자 바보가 되기 때문.
이에 치노는 제3 자에게 보증금(메이플 아이템)을 맡기고 확실하게 나가겠다는 의사를 밝힌다.
그리고 성사된 둘의 현피.
등장인물 풍기.
이게 그 치노를 중졸이라고 놀렸다는 길마다.
마스크 때문인진 몰라도 존잘로 보인다.
뭔진 모르지만 치노라는 사람이 잘못한 느낌.
괜히 패드립을 쳤을까. 뭔가 잘못한 게 있었겠지.
그리고 이게 풍기.
트위치에서 방송을 했었나보다.
어… 음… 흠…
대체 어떤 모습으로 현피 장소에 나타날까?
???
이게 뭐노?
대화 하다가 풍기의 다리걸기에 싸움 끝.
다만 풍기도 수많은 시청자 앞에 팬티를 보여주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그리고 파생되는 짤들.
나선환.
왈츠.
경찰 출동.
이후 다같이 친목질.
승자 풍기는 대전 온 김에 성심당 들러서 튀김 소보로 사서 돌아갔다고 함.
그리고 현피 장소에 왜인지 모르지만 족발을 사왔던 치노는,
패자는 말이 없다는 글을 쓰고 지금까지 쭉 잠수중이다.
패드립 먹고 현피 신청했지만 싸움 털리고 와꾸에서 차이나고.
진짜 서럽겠다…
중졸로 놀림 받는 게 싫어서 검정고시 준비중이라고 한다.
치노의 고시 패스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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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더 김기중.
인스타에 병원 인증샷 올림.
입원하면 약물 때문이 아니라는 해명부터 해야하는 보디빌더의 숙명.
한의원 부황(X) 부항(O)으로 인해 세균감염이 되었다고 함.
수술까지 했다고.
퇴훤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인사드리러 가겠다고 함.
으어어…
한의원에 법적 조치 하겠다고.
힘!! 이라는 글과 셀카를 올려 잘 치료되고 있나 싶었는데…
결국… ㅠㅠ
갑자기 생각나는 사건.
허리 아프다고 한 여교사에게 봉침(벌)을 권유했다가 쇼크오게 만든 한의사.
급하게 병원에 갔지만 결국…
이후 유족들은 한의사와 의사 모두에게 손해배상 청구를 했고 간신히 의사의 책임은 면했던 사건.
왜 똥은 한의사가 싸고 그걸 의사가 치워야하노?
반대 상황은 단 한 건도 없지 않나? 병원에서 사고나서 급하게 한의원 간 케이스 대한민국 역사상 단 한 건 이라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