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알페스 사태에 대해 여성혐오 무마용으로 사용하지 말라며 페미 발언을 했던 정의당 대표.
그리고 오늘 사퇴.
성인지감수성을 얘기하던 민주당 페미 서울시장 박원순.
다들 아는 엔딩.
역시나 감수성이 넘치던 민주당 페미 부산시장 오거돈.
과학아니노?
자기가 페미니스트라던 안희정.
다들 아는 엔딩.
페미니즘을 공부하며 한남 후드려 까는 작가님.
그리고 엔딩.
여성을 위한 시민운동을 하면서 뒤로는 밤의 대통령으로 활동하던 여청단.
남페미 감독.
엔딩.
페미랑 싸우던 유아인 정신병자로 몰던 페미 정신과 의사.
나중에 ‘살자’ 함.
여성을 위한 클로징 멘트 하던 앵커.
엔딩.
일반 남성 : 남자들이 다 이상한 사람들은 아니에요.
남페미 : (내가 이런 끔찍한 생각을 하는 거 보니 다른 남자들도 다 그러겠지) 남자들은 위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