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내전… 여시들도 극혐하는 출산휴가 직후 그만두는 여직원


축의금 다 받고 출산휴가 누리자마자 그만두는 여자들 존나 많음.
그 피해를 여직원들이 겪으니 여자가 봐도 개꼴볼견이라고 함.


독박육아 탓이라며 그만두는 사람 탓하지 말라고 함.


지네 가정 사정으로 왜 회사에 피해를 주냐는 글쓴이.


피터지게 싸우는 중.


뜬금없이 남자가 원인이라고 함.
근데 출산하고 일 그만두게 만드는 능력 ㅈ도 없는 한남이 대체 무슨 뜻이냐?
능력이 없으면 출산하고도 일 그만두지 못 하는 거 아님?


와 이런 케이스가 많다고?


여직원 80%가 결혼하고 축의금 받은 뒤 그만둔다고 함.


차라리 그만둔다고 말을 하면 사람이라도 새로 뽑지…


자기가 사장이라도 여직원 안 뽑고 싶다고 함.
이런 말이 여시에서 나올 정도.


결혼 직후, 임신 직후, 육아휴직 직후 그만두는 여자가 90%라고 함.


육아가 힘들어서 그만둔다고 하기엔 육아를 시작하기 전부터 그만둬버림.
여자들도 서로서로 다 알고 있음.



쌓인 거 존나 많나봄.


자기들이 스스로 만든 유리천장.


여시에서조차 남자보다 더 역겨운 게 저 유형이라고 함.


(머쓱…)


여자 뽑지 말라고 대놓고 말하는 분위기를 만든 게 바로 여자.


캬…


정신병자 입갤.


남자 뽑았으면 좋겠는데 여자 뽑아서 계속 악순환 된다며 화내는 중.


와 직업을 결혼하기 위해 갖는구나…


ㄷㄷㄷ

전여친의 현남친이 타는 차가 뭔지 알고 싶었던 차갤러 대참사


자존심 때문인지 전여친의 현남친 차가 뭔지 궁금한 차갤러.


머스탱이라는 말에 구형 싸구려차일거야! 하며 벨로스터N 에게 털리는 차라고 정신승리.


하지만 18년 페리 이후 모델…
그러자 미국에선 프로모션 많이 때릴 거라며 정신승리.


실제로는 프로모션 거의 없다고.


대략 이 정도 가격의 차라고 함.


글쓴이의 차는 무엇일까?


당연하겠지만 벨로스터N.


슬퍼보인다.


왜냐면 벨로스터N의 차값은 이렇거든.


개빡쳐보임.


게다가 전여친의 현남친의 머스탱은 세컨카였음.
머스탱 외에도 카이엔 또는 마칸까지 보유중.
양아치일 거라며 정신승리.


ㅋㅋㅋ


벨로스터N 타는 사람의 인성을 엿볼 수 있었다.

전업주부가 왜 집안일을 다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여시 대참사


직장 다니는 남자는 출퇴근이 있는데  왜 전업주부는 출퇴근이 없냐며 전업주부도 집안일에서 퇴근할 권리가 있다고 함.


놀랍게도 이 글에 찬반이 갈리는 중.


멀쩡한 여시.(소리없는 아우성 같겠지만 이 정도면 멀쩡하지 않나?)


흉자 : 흉내자X의 줄임말로 남자 편 드는 여자를 말함.


남편이 회사에 있을 때는 집안일을 하되 남편이 퇴근하면 같이 해야한다고 함.


정신병 걸릴 거 같다.

전업주부가 집안일 다 하는 거 이해해주겠는데 인터넷에 글 쓰지 말라고 함.
다른 여자들이 피해 입는다고.
…진짜 뭐 이런 것들이 다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