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다 받고 출산휴가 누리자마자 그만두는 여자들 존나 많음.
그 피해를 여직원들이 겪으니 여자가 봐도 개꼴볼견이라고 함.
독박육아 탓이라며 그만두는 사람 탓하지 말라고 함.
지네 가정 사정으로 왜 회사에 피해를 주냐는 글쓴이.
피터지게 싸우는 중.
뜬금없이 남자가 원인이라고 함.
근데 출산하고 일 그만두게 만드는 능력 ㅈ도 없는 한남이 대체 무슨 뜻이냐?
능력이 없으면 출산하고도 일 그만두지 못 하는 거 아님?
와 이런 케이스가 많다고?
여직원 80%가 결혼하고 축의금 받은 뒤 그만둔다고 함.
차라리 그만둔다고 말을 하면 사람이라도 새로 뽑지…
자기가 사장이라도 여직원 안 뽑고 싶다고 함.
이런 말이 여시에서 나올 정도.
결혼 직후, 임신 직후, 육아휴직 직후 그만두는 여자가 90%라고 함.
육아가 힘들어서 그만둔다고 하기엔 육아를 시작하기 전부터 그만둬버림.
여자들도 서로서로 다 알고 있음.
쌓인 거 존나 많나봄.
자기들이 스스로 만든 유리천장.
여시에서조차 남자보다 더 역겨운 게 저 유형이라고 함.
(머쓱…)
여자 뽑지 말라고 대놓고 말하는 분위기를 만든 게 바로 여자.
캬…
정신병자 입갤.
남자 뽑았으면 좋겠는데 여자 뽑아서 계속 악순환 된다며 화내는 중.
와 직업을 결혼하기 위해 갖는구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