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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or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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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계 정상들이 국민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공개 접종 하길래 문재인에게도 공개 접종 하랬더니,
민주당 의원 曰, “대통령이 실험대상이냐?”
“우리 문프 거론하지 마라! 내가 대신 맞겠다!”
“1호는 의미 없으며 모두가 1호다!”
“혹시 접종 구경 한 번 괜찮겠습니까?”
“예아 안 될 거 뭐 있노?”
다른 공개적으로 맞을 때 문재인은 공개적으로 지켜봄.
그러다 민망했는지 개드립.
그리고 최근.
분위기 이상해지니까 아스트라제네카 맞겠다고 함.
그런데…
6월에 G7 정상회의로 인한 공무 출국이 예정되어 있음.
공무로 인한 출국자들은 우선적으로 접종 받게 되는데…
공무출국자들은 화이자를 접종한다고…
대단하다 문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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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순금 162kg를 27억 들여 구입한 뒤 황금박쥐상을 만들기로 한 전라도 함평군.
제작비는 1억 5천만원이었다고.
이걸 까는 한겨레.
실제로 만들어진 황금박쥐상.
그리고…
2009년 10월 기준 금값이 올라 71억 4천만원에 달함.
2021년인 현재 기준 순금 162kg, 은 281kg의 가격은 어떨까?
금만 116억원…
은까지 포함하고 세공비 생각하면 현시점 120억원.
다시보니 존나 멋있다!
ㅋㅋㅋ
ㅋㅋㅋ
농지를 매입하려면 농업계획서를 작성해야함.
LH 직원들도 마찬가지임.
3기 신도시 투기를 하면서 농업계획서를 제출했는데…
일단 벼라고 적어놓고,
정작 나무 심음.
가라로 적어놓는 거임.
이 뿐만이 아님.
직업을 적는 란도 있는데,
회사원까지는 뭐 거짓말은 아니니까…
주부는 뭐노;
근데 이런 걸 대통령이 따지기 좀 애매한 상황이라고…?
문재인 정부의 권덕철 장관은 영농경력 15년,
그리고 문재인이 농지를 사며 제출한 농업계획서를 보면 문재인은 영농경력 11년.
이런 사람들이 과연 LH 직원들의 농업계획서에 대해 입을 열 수 있을까?
이걸 지적했더니…
정말 대통령이 쓴 글인가 믿기지 않을 정도인 글을 작성한 것.
아픈데를 찔려서 그런지 급발진을 해버렸다.
나는 원래 좀 비유도 들고 돌려서 비판하는 걸 좋아하는 타입인데 이 글을 보고 너무 화가나서 직설적으로 댓글을 달았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해주더라.
친자확인 완료!
서울대 교수님의 일침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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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하면 떠오르는 단어.
바로 열정만수르.
온갖 바른 이미지가 강하고 선행도 많이 한 걸로 알려져있다.
그래서일까?
요즘 민감한 방역수칙 위반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유노윤호를 옹호했다.
친구 부모님댁 가게에서 부모님, 친구와 같이 밤 12시까지 같이 있었다, 사실상 친구네 집 놀러간 거다 라는 내용들이 퍼지고 나도 그런 걸로 알았음.
언론사들은 유노윤호가 평상시 이미지관리를 잘했기 때문에 잘못을 해도 비판보다 응원이 많다는 분석기사를 내놓음.
페친 중 한 분도 평소 이미지가 중요하다고 씀.
근데 나는 생각이 다르다.
좋은 이미지로 관리하면 사소한 거 한 방에 훅간다.
차라리 나쁜 이미지로 쭉 가면 사소한 잘못 따위는 논란도 안 된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떨어져도 도착지점이 높으니까 충격이 없을까?
아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나 낮은 곳에서 떨어지나 어차피 바닥은 똑같은데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더 아프다는 차이가 있다.
그리고 후속보도.
친구네 어머니 가게에 갔다는 것과 조금 다른 내용이다?
유노윤호가 술을 마신 곳은 청담동에 위치한 가게인데…
입구만 보면 술집인지 사무실인지 주거지인지 구분조차 안 됨.
들어가면 이렇게 호화롭다고.
예약한 손님 말고는 입장도 안 됨.
여자 나오는 술집이라고 함.
프라이빗 유흥주점.
등록조차 가라로 해놓은 곳임.
여기서 여자 종업원 끼고 시간 넘겨서 술마시다 걸린 거라고 함.
같이 술마시던 친구들은 경찰과 몸싸움을 하면서 유노윤호를 도주시켰다고.
아가씨들 서운하게 사과문엔 왜 안 적었노.
100번 착한 일 한 사람은 1번만 잘못해도 훅 가고,
100번 나쁜 일 한 사람은 1번만 잘해도 재평가된다.
인생 편하게 살고 싶으면 그냥 자기 성격대로 살아라.
김창렬이 여자 끼고 술마시다 걸렸다고 생각해봐라.
뉴스도 안 나왔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