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출신 개그맨 김영민이 말하는 개콘이 망한 이유


혹시 누군지 모를까봐 설명해주자면 개콘 감수성에 나왔던 내시 역할한 개그맨임.














































































































































한편 김영민은 내시십분이라는 우파 성향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관심이 있으면 구독을 하는 게 어떨까?



재난지원금 수령 99% 돌파… 문재인의 헛된 망상


너도 받고 나도 받았던 긴즙재난지원금에 정부가 들인 돈은 14조원이다.




이 큰 돈을 지출하면서 문재인 정부에게는 약간의 다른 속셈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기부다.


대통령과 민주당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지 않고 기부한다면 대깨문들도 여기에 동참해서 기부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졌던 것.




거기에 기부신청 버튼 낚시까지.


돈 잘 버는 사람들 역시 자발적으로 기부할 거라며 2~3조 정도는 회수될 거라고 믿고 있었던 민주당.


그리고 결론.
현재 99.1%의 가구가 돈을 다 받았음.




예산으로 치면 전체 예산의 95.1%가 지급 완료
남은 가구는 19만, 남은 금액은 7천억인데 이마저도 기부한 게 아니라 아직 미수령일 뿐임.


하긴 소비해서 소상공인 살리라고 돈 줘놓고 기부하자 라고 하는 건 앞뒤가 안 맞지.
문재인이 기부하면 대깨문들도 기부 할 거라는 예측이 틀려버림.


속타는 문재인 마음과 달리 대깨문들은 재난지원금을 열심히 소비해서 소상공인에게 도움주자는 원 취지대로 돈 펑펑 쓰고 다님.


지금 이 표정 아닐까.
내가 대통령이었으면 기부하면서 유도할 게 아니라 어디 시장 나가서 돈 쓰는 모습 보이면서 이렇게 소상공인들한테 쓰는 거라고 말했을 거 같은데…



 

 

 

지옥에서 온 페미니스트 슬릭… 그녀로 인한 여성 출연자들의 변화


굿걸이라는 여자 랩퍼 경연 프로그램이 있나봄.




여기에 등장한 네번째 굿걸.


그리고 다른 출연자들의 첫인상.
제작진인 줄 알았다…


스태프인줄 알았다…




슬릭이라고 함.


자기를 지옥에서 온 페미니스트 래퍼라고 소개하는 슬릭.


굿걸 프로그램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여성임.




페미니즘을 담은 노래를 만든다고 함.


여기서 트페미들이 바라던 것.
탈코르셋 페미니스트 슬릭으로 인해 다른 여성 출연자들 역시 탈코르셋 하는 방향으로 가기를 바랐음.
그런데…




슬릭에게 메이크업 안 하냐는 효연.
트페미들은 여기서 슬릭이 효연에게 “왜 메이크업을 해야하냐? 무대에서 예쁘게 보여야 하는 것도 일종의 여성혐오다” 뭐 이런 말을 하길 바랐겠지만…


?!


효연에게 메이크업을 받는 슬릭.





예쁘다는 말도 여성혐오라고 들었는데…
아마 저 예쁘냐는 질문에 대해 대답을 하면 여성의 외모를 평가하는 것은 여성혐오라고 하지 않을까?


믿기지 않는 변화.




정말 몰라보게 달라졌다!


가보로 남길 정도로 예뻐진  그 얼굴.
지금이 가장 젊고 예쁠 시기인데 앞으로 머리도 기르고 꾸미면서 살면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30년 인생… 난생 처음 ㅋㄷ을 써본 남자의 후기































앗… 아아앗…



한 때 이슈였던 이수역 메갈녀 사건에 대한 결말


대략 1년 반 전에 있었던 이수역 사건.
여자가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맞았다고 함.
여자여서, 페미여서, 탈코르셋한 여자라서 맞았다는 주장.




술마시다가 인신공격 당했다고 함.


남자들이 계속해서 시비를 걸었다고 함.


남자들이 욕을 하며 목을 조르고 넘어트렸다고 함.




남자가 언니를 발로 차서 공중으로 날아 계단 모서리에 뒤통수를 박았다고 함.


두개골이 다 보일 정도로 뒤통수가 패여있었다고…


남자들이 피해를 말하는 장면을 보면서 속이 메스꺼워졌다고.




자기네들 스스로를 작고 여린 여자들이라고 함.


당당하게 공론화 하겠다며,


다친 사진을 보이고,
청원은 36만명을 돌파함.
그리고 공개된 그날의 영상.




체격부터 거짓으로 밝혀짐.





























사실 이건 영상으로 봐야 더 빡친다.
페이지 댓글에 영상 달아놓겠음.



펜스룰을 시전하며 손을 들고 때릴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기까지 한 남성.


결과적으로 쌍방 유죄 나왔음.
둘 다 전치 2주씩 나왔고(여자 심각한 부상이라더니 전치 2주 ㅋㅋ) 여자가 먼저 욕하는 걸로 시비가 붙었기 때문에 여자측 벌금이 200만원으로 남자측 벌금 100만원에 비해 높음.
진짜 남자는 무슨 죄냐.
저런 욕 먹고 직접적으로 때리지도 않았는데 벌금 100만원 나오고…



학생의 질문에 모른다고 대답했다가 학부모에게 항의받은 강사



























ㄷㄷㄷ



스님이 동자승들에게 삼겹살을 먹이는 이유












그리고 뭔가 비교되는 비건 가정.







흠…



꼴랑 55만원 때문에 피말리는 진상 친구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