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에서 부항뜬 보디빌더의 최후


보디빌더 김기중.


인스타에 병원 인증샷 올림.


입원하면 약물 때문이 아니라는 해명부터 해야하는 보디빌더의 숙명.


한의원 부황(X) 부항(O)으로 인해 세균감염이 되었다고 함.
수술까지 했다고.


퇴훤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인사드리러 가겠다고 함.


으어어…


한의원에 법적 조치 하겠다고.


힘!! 이라는 글과 셀카를 올려 잘 치료되고 있나 싶었는데…


결국… ㅠㅠ
갑자기 생각나는 사건.


허리 아프다고 한 여교사에게 봉침(벌)을 권유했다가 쇼크오게 만든 한의사.
급하게 병원에 갔지만 결국…
이후 유족들은 한의사와 의사 모두에게 손해배상 청구를 했고 간신히 의사의 책임은 면했던 사건.
왜 똥은 한의사가 싸고 그걸 의사가 치워야하노?
반대 상황은 단 한 건도 없지 않나? 병원에서 사고나서 급하게 한의원 간 케이스 대한민국 역사상 단 한 건 이라도 있음?

 

독감 백신 주사 맞은 17세 청소년이 죽은 이유


독감 백신을 접종 받은 17세 남성이 이틀 뒤 숨졌다.


사람들이 저게 말이 되느냐고 따지자 국과수에서 부검을 했다.


일단 우리가 알아둬야할 점은 저 청소년이 맞은 백신은 상온노출됐던 그 백신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국과수에서 부검 결과를 발표했는데 ‘사망 원인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백신과는 관련이 없다.’ 란다.


나는 여기에 대해 비판을 했었다.
수치스러운 죽음이 아닌 이상 왜 공개를 안 하냐고.
그런데…


공개를 안 할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위에서 아질산염이라는 독극물이 발견되었단다.
삼겹살을 베이컨으로 만들 때 쓰이는 그 아질산염이다.


여기서 이런 의문점이 들 수도 있다.
‘아니 먹으면 죽는 약을 고등학생이 쉽게 구할 수 있어?’
‘곧 죽을 사람이 왜 백신을 맞는대?’
‘가족들 말에 따르면 징조가 전혀 없었다는데?’
등등 말이다.
일단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
쉽게 구할 수 있고 쉽게 구했다.
경찰은 이미 해당 청소년이 아질산나트륨을 직접 구매하고 결제하고 수령한 것 까지 모두 확인한 상태다.


혹시 유튜브 보고 베이컨 같은 거 만들어 먹으려다가 실수로 과잉섭취한 거 아니냐? 라고 할 수도 있는데,


쓰레기장에서 수거한 생수통에서 아질산염이 다량 검출됐다고 한다.
결국 아질산염을 물에 섞어 마신 것으로 확인 되는데 이건 그냥 의도적으로 먹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곧 죽을 사람이 왜 백신을 맞았냐는 의문.
보통 청소년 때 주사는 본인 의사가 아니라 부모님 권유로 맞는다.
이틀 뒤 죽었다고 하는데 이틀 전에는 그런 생각을 안 했을 수도 있고 그냥 별 생각 없이 엄마 아빠가 맞으라니까 맞았을 수도 있다.


그리고 이건 페친의 사례인데 사람 일이라는 게 원래 그렇다.
어쩌면 가족이 더 모를 수도 있다.
애가 학교에서 누굴 때렸을 때 부모가 찾아와서 하는 말은 “우리 애가 이런 애가 아닌데…” 이다.


이 정도 보니까 왜 사망원인을 공개할 수 없었는지 알겠더라고.
청소년의 ‘살자’, 게다가 약물까지 공개해 모방의 우려도 있음.
게다가 유족의 체면까지 상당히 구기게 되지.

 


저게 백신으로 인해 죽었는데 정부가 ‘살자’로 조작한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
그렇다는 건 국과수 부검의가 부검 중 위에다 아질산염을 강제로 투입하고 경찰은 카드사, 판매점과 결탁해 아질산염 구매기록을 만들어냈다는 말인가?
그 정도로 모든 걸 조작해낼 수 있는 정부라고 생각하면 그냥 이민을 가는 게 어떨까?

한의원에서 부항뜬 보디빌더의 최후


보디빌더 김기중.


인스타에 병원 인증샷 올림.


입원하면 약물 때문이 아니라는 해명부터 해야하는 보디빌더의 숙명.


한의원 부황(X) 부항(O)으로 인해 세균감염이 되었다고 함.
수술까지 했다고.


퇴훤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인사드리러 가겠다고 함.


으어어…


한의원에 법적 조치 하겠다고.


힘!! 이라는 글과 셀카를 올려 잘 치료되고 있나 싶었는데…


결국 돌아가심.
갑자기 생각나는 사건.


허리 아프다고 한 여교사에게 봉침(벌)을 권유했다가 쇼크오게 만든 한의사.
급하게 병원에 갔지만 결국 숨짐.
이후 유족들은 한의사와 의사 모두에게 손해배상 청구를 했고 간신히 의사의 책임은 면했던 사건.
왜 똥은 한의사가 싸고 그걸 의사가 치워야하노?
반대 상황은 단 한 건도 없지 않나? 병원에서 사고나서 급하게 한의원 간 케이스 대한민국 역사상 단 한 건 이라도 있음?

 

후원금 구걸 올리는 민주당 국회의원의 역겨운 짓거리


돈이 없어 보좌진들이 굶고 있다는 민주당 김용민 의원.
매일마다 김밥을 먹는데 지겹단다.
검찰개혁 해줄테니 후원금 팍팍 쏴달란다.
진짜 역겹네.


과연 김밥만 먹었을까?
김용민에 대한 정치자금 지출내역을 보내달라고 선관위에 청구해봤다.


근데 나보다 먼저 해본 사람이 있더라.


근데 먼저 해본사람이 답변을 받았는데 기록이 없다고 한다.
올해 지출 내역은 내년에 제출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라는데 그럼 내년에 다시 청구해서 과연 올해 저 새끼가 정말 김밥만 쳐먹었는지 확인해보겠음.
애는 일단 넘어가도록 하자.


다음으로 역겨운 역시나 민주당 정청래.
소원이 정치후원자 천명 모으기인가? 돈 모으려고 국회의원 하나봄.
대통령 까지 팔아가며 고개숙여 구걸하는 이 정청래의 사진.
명패에 있는 ㄷㄷㄷ도 이상하지만 정말 이상한 게 눈에 띈다.
뭐냐고?


바로 달력이다.
책상용 달력은 책상에 앉은 사람이 보라고 있는 건데 놀랍게도 앉은 사람의 반대편인 카메라 쪽으로 돌려져있다.
이건 뭐다?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나는 친문이니 문재인 지지자라면 나에게 돈을 달라고 호소하는 거다.
그리고 역겨움 포인트는 더 있는데…


10월 27일인 오늘 놀랍게도 정청래의 달력은 11월을 가리키고 있었다.
대체 왜일까?


의심을 하게 된 나는 해당 달력의 정체를 수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유능한 페친들이  해당 달력을 찾아냈다.
개국본이라는 좌파문빠 단체에서 만든 이니굿즈라고 한다.


역겹다.


역겹다.


토쏠린다.

으아아아아…
자 그렇다면 왜 10월달 달력을 거르고 11월달 달력을 썼느냐?


어렵게 구한 10월달 달력 사진을 보니 알게되었다.
문재인 얼굴이 너무 작게 나왔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아직 10월 27일임에도 불구하고 10월 달력을 거르고 11월 달력을 쓴 것이다.


10월 달력을 합성해보니 이렇다.
정청래도 처음엔 이렇게 찍었을 거다.
근데 이렇게 찍으니까 문재인 얼굴이 티가 안 나는 거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10월임에도 불구하고 11월 달력으로 찍은 거지.
진짜 추하고 역겹고 토쏠린다.

국뽕 거울치료… 베트남 국뽕 유튜버를 보니 한국이 보인다


베트남 축구팬들이 손흥민보다 낫다고 말하는 꽁프엉.
한글 번역한 베트남 댓글들.


베트남 언론 선정 아시아 축구스타 5위.
태국의 어… 뭐라고 읽냐 저 이름을.


꽁푸엉이 아시아 축구 4위라고 함.


손흥민이 3위.


이름 보니까 일본인이려나?


1위 역시 베트남 선수.


한국에 와서 두유 노우 꽁푸엉? 를 시전하는 베트남 유튜버.


억지로 꽁푸엉 화이팅을 외쳐주는 한국인.
아마 베트남에서는 이 영상을 보고 자랑스러운 베류스타라며 기뻐하고 있지 않을까?


외국에서 한국을 어떻게 보는지 간접체험할 수 있었다.

이건희 깜짝… 이건희도 몰랐던 이건희 편지 대참사


내가 이건희 편지 라고 돌아다니는 글을 본 것은 이 페이지에서였다.
4시간만에 좋아요가 4만개가 찍히더라.
지금은 주작인 걸 인지했는지 삭제했다.
진짜 지금 인터넷 각종 커뮤니티부터 시작해서 SNS까지 이건희 편지라는 글 엄청 돌아다니더라.
대체 어떤 내용의 글이었을지 궁금할텐데 한 번 읽어보자.


이 글을 보고 물고 빨고 좋아요 박고 난리났다.
근데 이건 이건희가 쓴 글이 아니다.


원래는 어느 부자, 어느 갑부, 어느 어르신이 쓴 글이라며 몇년전부터 돌던 글인데 이게 어느 순간 이건희가 쓴 글로 탈바꿈되었다.
그리고 이건희가 쓴 글로 탈바꿈 되면서 원문에서 삭제된 부분도 있다.
전체 내용을 읽어보면 왜 삭제됐는지 알 수가 있으니 읽어보자.


보면 앞부분을 아예 다 삭제해버렸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어투도 좀 바꿨다.
근데 앞부분을 왜 삭제했을까?


자 읽어봐라.
“비싼 돈으로 산 핸드폰 70프로의 성능은 사용하지도 않았고” 라는 부분.
비싼 핸드폰 팔고 있는 삼성전자 회장이 쓸 수 없는 말이지.
플래그십 핸드폰 사봤자 의미가 없다는 소린데 저걸 이건희가 말했겠냐.
“그리고 나의 비싼 차도 70프로의 성능은 필요 없는 것” 이라는 말?


이건희 슈퍼카 매니아라 트랙까지 사서 달릴 정도로 달리는 거 존나 좋아했고 이런 트랙에서 달리는 사람들은 차 성능 70%는 필요 없었다 이런 말 안 씀.


그리고 이건희가 네티즌들한테 대놓고 으아 죽기 싫다 이재용이한테 물려주는 거 너무 아깝다 니가 사는 그 집~ 그 집이 내 소유였는데~ 이런 글을 쓰겠냐고.


링컨좌의 명언 다시 한 번 새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