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뭔 소린가 했는데,
‘살자율’ 얘기였음.
여자들의 ‘살자’는 이슈화가 안 돼서 조용히 죽어가고 있다는 페미들.
실제로는?
남자가 두 배 이상 ‘살자’하고 있음.
심지어 0~9세도 2명 있네.
남자야말로 조용히 학살당하는 중.
이에 대한 정부의 반응은?
여성 ‘살자’에 대한 특별 별도 대책 마련…
이게 뭐냐 진짜.
두 배 더 죽는 남자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도 없고 이게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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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뭔 소린가 했는데,
‘살자율’ 얘기였음.
여자들의 ‘살자’는 이슈화가 안 돼서 조용히 죽어가고 있다는 페미들.
실제로는?
남자가 두 배 이상 ‘살자’하고 있음.
심지어 0~9세도 2명 있네.
남자야말로 조용히 학살당하는 중.
이에 대한 정부의 반응은?
여성 ‘살자’에 대한 특별 별도 대책 마련…
이게 뭐냐 진짜.
두 배 더 죽는 남자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도 없고 이게 뭐냐고.
ㄷㄷㄷ
페이커가 출시한 티셔츠.
이후 페이커가 티셔츠 제작에 참여했다는 영상이 올라왔음.
그리고 반응.
ㄷㄷㄷ
시청자와 영상통화하는 철구.
시청자가 철구에게 홍록기 같다고 함.
이에 대한 철구 반응.
“아 꺼지세요 아니 박지선은 꺼지세요”
이후 통화 종료하고 자기한테 홍록기 닮았다고 몰아가지 좀 말라는 철구.
사람들이 죽은 박지선 가지고 저렇게 드립치는 건 좀 선 넘은 거 아니냐고 하자 정색하고 박지선 얘기 한 적 없다고 하는 철구.
자기는 박미선이라고 하려고 했지 박지선이라고 하려던 게 아니라고 함.
가만히 있던 박미선 갑자기 날벼락.
사람들이 철구에게 박지선 까는 건 안 되지만 박미선 까는 건 괜찮냐고 함.
박미선도 빡쳤는지 철구한테 “생각하고 얘기하라고 뇌가 있는 겁니다” 하고 글 씀.
철구 팬들이 몰려가서 박미선 인스타 테러함.
뇌는 생각하라고 있는 거라는 말은 뇌병변환우에게 상처주는 말이라는 해괴한 댓글을 달기도.
갑자기 나물은 왜 하노?
사석에서 했으면 문제 없는데 방송에서 했으니 문제라고 함.
그러자 이번엔 박미선이 과거 ‘방송’에서 광우병 선동하던 짤 가져왔음.
걱정한 거랑 선동한 건 다른 건데 박미선 대응 잘 못 하노.
아무튼 박미선은 이후 철구 저격글 삭제함.
이후 박미선 유튜브 채널로 가서 테러하는 철구 팬들.
이 와중에 철구엄마 채널가서 악플다는 네티즌들.
그 와중에 철구엄마 대응 잘하시노.
악플러를 선플러로 바꾸네.
그 와중에 최초짤에 언급됐던 홍록기 참전.
하지만 가짜 계정이었다고 함.
철구가 이 시점에서 박지선 아닌데? 박지성인데? 내가 지성하다는 뜻인데? 했으면 쉽게 넘어갈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ㄷㄷㄷ
막짤은 수능 올타임 레전드 짤.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뒤에 사람 한 명 있음.
결국 예성이 구하라에게 명함 뺏어서 찢어버림.
나중에 고영욱이 왜 연락 안 했냐 라고 해도 예성이 찢어서 못 했다 라고 할 수 있게 일부러 카메라 앞에서 찢었다는 얘기도 있음.
방송 당시 구하라 17살.
고영욱은 17살 미성년자에게 놀러오라면서 자기 술집 명함 주며 연락처 적어준 거임.
방송 당시 예성은 선배에게 버릇 없다며 시청자들에게 욕 엄청 먹었음.
해석하면 “간호사 누나를 둬서 주사 위치 실험 당한다”, “누나 아니었으면 개팼다” 정도의 글인데…
이걸 이런식으로 해석한다고?
간호사 = 잘나감? 자랑할만한 인맥?
남자어 피곤하다고 함.
???
아니 뭔 의사도 아니고 간호사 누나 뒀다고 으스대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냐…
남자가 하는 “너네 간호사 누나 두지 마라”는 해석하면 간호사 누나를 두지 말라는 소리다.
참고로 여자가 하는 “너네 의사랑 결혼하지 마라”는 해석하면 나 의사랑 결혼한 여자니까 부러워해라 가 맞다.
이게 6월인데 그 이후…
계속 탈색하는 중.
회사에서 야식으로 족발을 시켰는데,
부추 무침에서 살아있는 쥐가 나왔다고 함.
개놀랐겠다.
근데 밀봉됐으면 숨을 못 쉴텐데 어케 살았노?
본사는 가맹점과 알아서 하라고.
사장은 백만원 제시.
MBC가 출동하자 쥐가 대체 어떻게 들어갔는지 모르겠다고 함.
CCTV가 있어서 확인해봤는데 불가능하다고 함.
그런데…
어떻게 들어갔는지 모르겠다는 장면을 찍던 와중 뭔가 바닥에서 지나감.
쥐였음.
근데 살아있던 생쥐가 그 사이 사체로 변했노…
손님한테도 한 마리 보내고 기자 보는 앞에서도 한 마리 지나갔으면 대체 가게 안에 쥐가 몇 마리나 있다는 거냐.
저게 과태료로 끝?
아무리 요즘 자영업자들 힘들다지만 저기는 문 닫게 해야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