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아빠 13년 하고 이혼… 개그맨 배동성의 삶


이혼 당하고도 뒷다마 까이는 배동성.


이혼 후 애엄마가 뭐라든 감수하고 살았다고 함.


애들은 어릴 때 엄마가 미국 데려가서 쭉 유학생활 했다고.


근데 살짝 이해 안 되는 게,


둘이 다른 사람 같은데 왜 이름이 배수진으로 똑같지?
자막 오류인가.


아빠와 거리감을 느끼는 딸.


이번생은 망했다!
이게 2016년 기준임.
사실 여기까진 망한 것도 아님.


배동성은 딸들의 유학을 위해 월 3500만원을 보냈다고 함.
전처는 900만원이라는데 그 중간쯤이라고 보면 되겠지?
그렇게 유학보내서 키운 딸은…


2018년 혼전임신으로 인해 결혼.
뭐 사실 혼전임신이 나쁜 것도 아니고 여기까진 괜찮은데…


2018년 4월에 결혼하고 2020년 11월에 이혼 6개월차라고 함.
2년만에 이혼…


나탈리 라는 이름으로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다는데,


구독자 7천명대.

 

지금 김광규가 대깨문들에게 악플 테러당하고 있는 이유


어제 SBS 연예대상에서 상을 받은 김광규.


감사 인사를 하고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하겠다더니 유재석을 부른다.
“재석이 형!”
(참고로 김광규가 5살 형인데 왜 재석이 형이라고 불렀는진 모르겠다.
돈 많고 인기 많으면 형인 주의일까?)


“?”


“아파트 값 좀 잡아줘요”


“ㅋㅋ”


이렇게 끝났다.
좀 뜬금 없을 수 있지만 뭐 큰 문제 있는 발언이라고는 안 보이는데 누군가에겐 큰 문제였나보다.


이렇게 보면 트위터 일부만 난리난 걸로 보일 수도 있음.


근데 좌파 커뮤니티인 루리웹도 난리남.
이렇게 보면 네티즌들만 난리난 걸로 보일 수도 있음.


기지라는 것도 이러고 있음.
하…

유승준, “너네도 약속 다 안 지키면서 살면서 왜 나한테만 그래!”


뭔가 철구 닮았다.


민주당 의원이 유승준 방지법 발의해서 빡침.


많이 빡친 듯.


정치범은 아니지만 공공의 적은 맞지.


꼭 저 두 죄가 아니라도 충분히 잘못했지.


무서워서가 아닌데…


난 이해 됨.


허탈감을 느끼게 하지.


맞는 말이긴 한데 조국, 추미애 아들이 잘못했다고 니 잘못이 사라지는 건 아님.
그리고 추미애 아들은 군대 가기라도 했지 휴가 멋대로 쓴 애를 군대 멋대로 빠진 애가 까는 건 좀…


있음.


보임.


뒤집어짐.


뭔 논리여?


떨어짐.


억지 아님.


정치인 탓을 왜 하노?
지가 똑바로 군대에 갔으면 됐을 것을.


맞는 말.


맞는 말임.


맞는 말인데 저런 걸로도 떨어지지만 병역기피자로도 떨어짐.


군대 제대로 가세요 제발 군대를…


요약 :  기독교인들아 나에게 힘을 모아줘!


국민들과 약속이 아니라 팬들과의 약속이었을 뿐이다!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그냥 정치인 탓하면 물타기 되는 줄 아나.


“너네도 약속 안 지키잖아!”


갑자기 이재명은 왜 나왔는지 모르겠음.


너도 지금 국내에서 잘나가는 스타였으면 쉬쉬하고 피하고 조용히 있었을 걸.


요약 : 박사모들아 나에게 힘을 줘!

  
요약 : 부정선거 믿는 애들아 나에게 힘을 줘!


돈벌려고 유튜브 하냐는 줄 아는 유승준.


광고는 왜 4개나 박아놨노…

네티즌들 극찬… 불법 노점상 제대로 응징한 쯔양


쯔양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쯔양의 팬.


잉어빵 장사를 하고 있다고 함.


코로나로 인해 아버지가 실직하신 걸 계기로,


잉어빵을 팔기 시작했다고.


사연을 듣고 찾아온 쯔양.


흠…


복장까지 착용하고,


붕어빵장사를 도와주기로.


열심히 팔아보겠습니다!


하루종일 도와준 쯔양.


매출은?


11만 6천원.


하지만 진정한 미담은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잉어빵집이 폐업했다고 한다. 왜?


불법노점상이었는데 쯔양이 홍보하게 되면서 이슈가 되면서 누군가 구청에 민원넣었거든.


현재 네티즌들은 쯔양이 불법노점상 응징했다며 극찬중.
쯔양… 믿고 있었다구!

반전주의) 강아지 데리고 다니던 택배기사에게 시비걸던 여자의 진실


택배기사가 배달하면서 강아지 데리고 다니는데 위험해보이는 거 같다는 글을 쓴 판녀.


누가봐도 아닌 거 같다며 욕만 먹음.


근데도 계속해서 딴지걸며 꼬질꼬질하다고 말함.


근데 누가봐도 관리 잘 되어보임.


욕 먹는 중.


동물단체에 신고하겠다고 함.


미용이 잘 돼있으면 학대가 아니냐고 함.


하도 뭐라고 하니까 옷을 입힌 택배기사.


계속 택배기사 공격하는 중.


댓글에선 다 여자 욕함.


근데 저 여자가 결국 일 저지름.

ㄷㄷㄷ

 

아래 요약.

“경기대 게섯거라…” 기숙사에서 쫓겨난 시립대생들 대참사


시립대 기숙사도 병상으로 쓴다며 학생들 내쫓음.
이에 대해 학생들 반응.


ㅠㅠ…


학생들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사람은 없다!



의대 추진은 좀 뜬금없노.
아무튼 총학생회의 입장은 이거라고 함.


귀가조치에 반드시 협조해야함.


안 가져가면 물건은 다 폐기함.

 


대중교통 40분 걸리는 2성급 호텔에서 지내라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