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의 조선족 발언에 때아닌 조선족 vs 중국동포 논란이 벌어짐.
오세훈이 광진을 지역구에 조선족이 많이 살고 그 조선족들이 문재인 지지성향이 많아서 선거에서 졌다고 했었는데,
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중국동포’를 혐오하느냐며,
오세훈에게 일베 정치인이라고 함.
현재 우상호는 일베급 좌빨 사이트들 돌아다니면서 인증영상 올리는 중.
이 선거방식 어디서 많이 봤는데?
문재인 역시 좌빨 사이트들 컨셉에 맞춰서 영상 인증하고 돌아다녔고,
안녕하시긔로 유명한 박원순 영상도 이와 같은 목적으로 만들어진 선거 영상이었음.
저기 사이트이나 박원순이 인증한 여초카페나 일베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는 수준인데 저런데다 영상 인증하면서 오세훈한테 일베 정치인이라고…
우상호와 같은당인 민주당 고민정 역시 뭔가 의미심장하게 양꼬치거리에 가서 마라상궈와 지삼선을 시키며 그냥 광진 주민이다, 그냥 우리 이웃이다 라고 함.
거기에 말같지도 않은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라는 소리를…
현재 오세훈은 조선족 표현이 뭐가 문제냐는 입장임.
이번 선거 간단하네.
중국동포가 맞다고 생각하면 더불어민주당 뽑고,
조선족이 맞다고 생각하면 국민의힘을 뽑으면 되겠다.